중부뉴스통신 = 울산 남구의회 권순용 의원은 14일 민간 창고시설 신축 공사로 민원이 제기된 장생포 일원을 찾아 현장 안전 상태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공중그네 ‘웨일즈스윙’이 지난 주말 누적 탑승객 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 문을 연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장생포의 새로운 체험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반갑다. 특히 1만번째 이용객이 포항에서 온 가족이라는 점은 외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웨일즈스윙의 인기는 장생포 관광이 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다. 장생포에는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장생포문화창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모여 있다. 여기에 울산대교와 울산항을 내려다보며 즐기
울산 남구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조성한 목조 미디어파사드 터널 ‘더웨이브’가 준공 약 두 달 만에 배수 불량 등으로 목재 변색·균열 등 이상 징후를 보인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더웨이브’는 남구가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장생포 고래박물관 인근에 지상 2층, 연면적 486.48㎡ 규모로 조성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일본산 삼나무를 활용한 중목구조 건축물로 길이 31m 규모의 이동형 미디어파사드 터널이 조성됐다. 2~3층은 전망대로 이용된다. 지난 6월17일 준공했다. 그러나 지난 18일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효성티앤씨, HS효성첨단소재 울산공장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19일 장생포 주민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고 장생포 지역 노인과 울산지역 취약계층 노인 150명에게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광복절 연휴와 2026년 제6회 장생포 호러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카트’를 야간 연장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장 운행 기간 웨일즈카트는 주간 운행이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30분간 시설 및 레일 안전 점검을 거쳐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야간 손님을 맞이한다. 발권 마감은 오후 7시 30분이다.특히 공단은 야간 주행 시 이용객들이 장생포의 수려하고 감성적인 야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주행 속도를 조정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올해 누적 탑승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6일 오후 올해 웨일즈스윙의 1만번째 탑승객과 직전·직후 탑승객을 위한 축하 기념품 증정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국 페스티벌 흥행과 주야간 이색 명소로 큰 사랑을 받아온 웨일즈스윙의 2026년 1만번째 탑승객 탄생을 기념하고 방문객들의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만번째 탑승객에게는 웨일즈스윙 피규어와 장생이 인형으로 구성된 특별 기념품을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년 제3회 장생포 애니영화제’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영화제는 한층 풍성해진 상영작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장생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의 애니메이션 바캉스를 선사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 기간 총 5469명의 시민이 장생포문화창고를 방문했다.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사전 예약제와 현장 동선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쾌적한
올해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었던 울산 남구 장생포 ‘환상의 섬’ 죽도의 개방 시점이 내년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남구는 최근 건물 공사까지 마쳤지만 당초 계획한 전시공간이 건물 구조와 맞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활용 방안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고 있다. 1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말 죽도 옛 해상교통관제센터 건물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됐다. 남구는 건물을 전시공간과 카페, 전망대, 옥상 휴게공간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계획이었다. ‘환상의 섬 죽도 갤러리’를 중심으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연계
울산 남구는 24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더 웨이브’ 목조건축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와 목재 상태 등을 살펴보고,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구는 일각에서 우천 시 목재 기둥 등이 젖으면서 내구성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일본 삼나무를 활용한 특수 공법 제작으로 약품처리 등을 진행해 내구성에 문제가 없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남구는 얼룩 및 변색 부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초기 공사
중부뉴스통신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22일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처음 선보인 ‘어린이 가족과 함께하는 선상 EDM 파티’ 특별 이벤트 운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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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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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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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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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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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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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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