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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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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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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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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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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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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 정‘책’이 되다…송파 청년정책 연구단
청년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고민을 지역사회 정책으로 만들고, 책으로 출판하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 송파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2026 송파 청년정책 연구단, 舊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개편해 단순히 정책 이론을 교육하는 방식에서 탈피했다. 청년이 직접 일상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글로 기록해 단행본으로 제작하는 ‘정책 발굴+집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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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총 “학교·교원, 가해 공범 낙인 안 돼”…교원 보호조치 촉구
서귀포시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학교측과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교원단체총연회는 26일 수사와 감사 대상인 학교 교원에 대해서도 보호조치를 요구했다.제주교총은 "해당 학교 교원들이 수사, 감사, 정보공개청구, 민원, 취재에 동시에 대응하고 있고, 여러 교원이 형사 절차의 당사자가 된 채 심신의 어려움 속에서도 교단을 지키고 있다"며 "수사도 감사도 아직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않았는데,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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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경찰서, ‘확·인·각’으로 보이스피싱 막는다
태안경찰서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확·인·각⌟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확·인·각⌟은 ‘의심되면 확인하고, 인출·송금은 멈추고, 각별히 살펴 112·1394에 신고하자’ 는 의미를 담은 예방 메시지로,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실제 상황에서 떠올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특히,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 전화기 부착형 ⌜확·인·각⌟ 예방 스티커 500개와 포스터를 배부하고, 음식점 이쑤시개통·메뉴판 등 영업 환경에 맞춘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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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부모측 "초등생 자살시도, 학교폭력 사안 조사 실시하라"
서귀포시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학교측과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피해학생 학부모 등은 26일 "피해학생을 다시 두려움 속으로 돌려보내려 하는가"라며 제주도교육청에 즉각적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학부모는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내일은 해당 초등학교 개학일”이라며 "집단 괴롭힘 피해자 B학생과 구조자 C학생, 그리고 가족들이 두려움 속에서 개학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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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한 대천해수욕장에서 표류 20대 피서객 구조
대천해수욕장 폐장 이후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20대 대학생이 현장에 있던 보령시 공무원과 전직 안전요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께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대전에서 온 20대 남성 대학생 A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다 현장에 있던 공무원과 안전요원들에게 구조됐다.당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 보령시 안전총괄과가 현장 장비와 업무를 인수인계하던 시점이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치는 상황이어서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