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를 초청해 ‘2026년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과 포항 기계지역의 역사적 연관성을 학술적으로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김유신장군 기계 세거지 복원사업 추진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유신 장군 세거지, 왜 기계인가?’를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진주 촉석루는 밀양 영남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꼽힌다. 촉석루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대첩 1차 전투의 진주성 지휘본부이자, 김시민 장군과 7만명에 달하는 민관군이 왜적에 맞서 싸우다 산화했던, 애국과 충절의 상징과도 같다. 진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화사적 기여도와 역사성 측면에서 가치를 가늠할 수 없는 중요 문화유산이다.
충남 논산시는 지난 5일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예총논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 전시실에서 오는 13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전국 한국예총 소속 작가 100인이 참여해 ‘백제’와 ‘논산’을 주제로 다양한 회화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펼쳐진 황산벌을 품은 곳으로 계백 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이야기를 비롯해 백제의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이번
논산시는 5일 연산문화창고에서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한국예총논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 전시실에서 13일까지 9일간 열린다. 전국 한국예총 소속 작가 100명이 참여해 ‘백제’와 ‘논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펼쳐진 황산벌을 비롯해 계백 장군과 5천 결사대의 이야기가 남아 있는 역사적 도시다.이번 전시는 백제가 남긴 문화와 정신을 현대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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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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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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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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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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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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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휴대전화 제한 6개월…학교 16.8%는 학칙도 못 고쳤다
핵심 요약●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제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전국 초·중·고 1만1,868곳 중 1,989곳은 관련 학칙을 정비하지 못했다.●학칙 정비 학교의 57.6%는 개인 소지를 허용하고 수업 중 사용만 제한했다. 42.0%는 등교 때 걷어 하교 때 돌려주는 분리보관 방식을 택했다.●분리보관 비율은 부산 57.1%, 전북 15.6%로 차이가 컸다. 세컨드폰과 분실·파손 민원까지 등장해 학생·학부모·교사가 납득할 세부 기준이 필요하다.휴대전화를 걷었더니 또 다른 휴대전화가 나왔다. 이른바 ‘세컨드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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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상임감사에 남병근 전 경기북부경찰청 차장
가스안전공사 제20대 상임감사에 남병근 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차장이 취임했다.남 신임 감사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면서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를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남병근 상임감사가 지난 8일 취임해 임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남 감사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지도부장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차장을 역임한 경찰 경무관 출신이다. 행정자치부와 경찰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퇴임 후에는 신한대학교 대학본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남 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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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한국AI·로봇산업협회, 로봇기업 육성 방안 모색
김해시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지역 로봇기업을 육성하고자 손을 잡았다.시는 지난 7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 배석태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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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보증 대위변제율 12.1%…청년특례 공급은 2년 반 동안 4건
핵심 요약●주택금융공사 일반월세 보증 대위변제율이 2023년 4.2%에서 2026년 6월 12.1%로 2.9배 높아졌다.●일반월세 신규 보증은 2024년 361건에서 2025년 239건으로 33.8% 줄었다. 올해는 6월까지 122건이다.●무주택청년 특례월세 보증은 2024년 1건, 2025년 1건, 올해 상반기 2건에 그쳤다. 상품의 접근성과 수요 적합성을 점검해야 한다.주택금융공사 일반월세 보증 대위변제율이 2023년 4.2%에서 2026년 6월 12.1%로 2.9배 높아졌다. 특히 일반월세 보증의 대위변제율이 3 년여 만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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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추천 이사 7명으로…고려아연 이사회 구도 변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가 추천한 심혜섭·이준봉 후보가 독립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영풍·MBK가 추천해 고려아연 이사회에 진입한 이사는 7명으로 늘었다.영풍·MBK파트너스는 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선임을 위한 집중투표 결과 심혜섭 후보와 이준봉 후보가 각각 득표 순위 1위와 2위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영풍·MBK는 이번 선임으로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독립적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영풍·MBK가 분리선출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