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은 지역사회 환경 인식 제고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잠재력 계발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중부재단의 대표적인 환경문화지원사업으로 ‘그림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회부터 4회까지 총 4500여 명의 누적 참가자 수를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환경인식을 높이는 등 충남·세종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환경그림대회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 대회도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연다.13일 북구는 다음 달 열리는 총상금 1,360만 원 규모의 '제4회 북구청장배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지원해 창업 친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생활권을 둔 15∼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5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
9시간전
서울 강동구는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주거 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일자리와 상업,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구는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주요 간선변 업무시설 유치 등 거리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현재 추진 중이다. 내년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주요 간선도로와 대규모 개발지를 중심으로 업무‧상업‧문화 기능을 확충하고, 이를 민간 개발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바페 “전술·기술 모두 밀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완패하며 우승 도전이 좌절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완패를 인정했다.프랑스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대2로 패했다.이번 대회에서 8골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4강행을 견인한 음바페의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 꿈도 무산됐다.AP통신에 따르면 음바페는 경기 직후 취재진에게 “전술, 기술, 경기력 등 모든 면에서 우리가 원했던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며 “월드컵 준결승이라는 무대에서 제 역할을 해내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 여름철 물놀이장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전개
대구 서구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39일간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함에 따라, 무더위를 피해 많은 주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물놀이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또한 증가할 것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시금고 8월부터 예금금리 소폭 오를듯
울산시가 시금고 예금금리 조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1·2금고 모두 금리를 소폭 인상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15일 울산시와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등에 따르면 시와 두 금융기관은 오는 21일 시금고 예금금리 인상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 일반회계를 담당하는 1금고는 BNK경남은행, 특별회계를 맡는 2금고는 NH농협은행이 각각 운영하고 있다. 두 은행 모두 현행보다 예금금리를 올릴 계획이며, 구체적인 인상 폭은 협약 체결 전까지 실무 협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인상된 금리는 8월1일부터 적용된다. 시는 현 시금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노동계 “부족”…경영계 “부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저임금 전년대비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7%, 올해 2.9%로 결정됐다가 3년 만에 3%대로 다시 올라섰다. 앞서 지난달 23일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올린 1만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한 1만320원을 내놨다. 이어 양측은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1호 결재 ‘120민원센터’ 의회협조 관건
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안건인 ‘120울산민원센터’가 오는 12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실행 절차에 들어갔다. 다만 센터 구축에 필요한 조직개편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울산시의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 만큼 여소야대 국면에서 시의회와의 협치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120울산민원센터 운영을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으로 센터 운영 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8월 울산시의회에 제출할 추경예산안에 인건비와 시설비, 상담시스템 개선비 등 1억1300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시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