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고용 유연성과 사회 안전망을 결합한 노동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노동자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 가운데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갈등을 풀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고용 유연성을 노동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동자의 일방적 희생을 전제로 한 방식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강제할 수는 없다”며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해법으로는
경주시가 iSMR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경주시의 일방적 iSMR 추진과 서명운동 및 불법 현수막을 통한 여론 조성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최근 불거진 신청사 추가 사업비 논란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된 “일방적 해석에 불과하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이 구청장은 5일 오전 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씨알이와 협약상 사업비는 800억 원으로 확정돼 있으며 미추홀구가 추가로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16일 논평을 내고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지사 예비후보가 최근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투표 제안에 대해 ‘갈등의 불쏘시개’라고 바판한 데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다.문 예비후보는 앞서 13일 논평을 내고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제안한 것은 저급한 정치적 술수이자 경선 이슈화를 노린 ‘갈등의 불쏘시개’”라고 주장한 바 있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관련 갈등의 진짜 불쏘시개는 국책사업의 일방적 강행”이라며
충북 옥천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소속 전상인씨가 10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9일 도내 한 방송사의 자신 관련 보도가 사실무근이라며 언론중재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전날 도내 한 방송사는 ‘전씨가 지난달 26일 옥천문화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며 일부 참석 주민들에게 어린이집 승합차량과 식사를 제공한 의혹을 사고있다’고 보도했다.전씨는 “출판기념회를 열던 날 어느 누구에게도 차량이나 식사를 제공한 적 없다”며 “허위 제보자의 주장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당사자 반론도 외면한 채 일방적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16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2공항 주민투표를 갈등의 불쏘시개' 등으로 표현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부정하고 도민의 성숙한 민주의식을 모독한 문 후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관련 갈등의 진짜 불쏘시개는 국책사업의 일방적 강행이다"며 "국책사업이라는 미명 아래 도민의 동의를 구하는 민주적 절차를 거추장스러운 ‘통과의례’쯤으로 취급하며, 제주의 운명이 걸린 제2공항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려 했던 오만과 독선 때문"이
시행을 앞두고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노란봉투법’이 논란 끝에 지난 10일부터 첫 시행에 들어갔다. 이날 ‘노봉법’이 시행되자마자 노동계가 일방적 세 과시를 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투쟁선포식을 열고 ‘원청 교섭 쟁취’를 선언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와 택배노조, 비정규직 노조 등은 개별 기자회견까지 열고 “진짜 사장 나와라”를 외치며 세 과시를 했다. 민주일반연맹과 노동 관련 시민단체 등도 덩달아 원청 교섭을 촉구하는 대규모 행사를 열며 원청사를 압박하고
충남 당진환경운동연합은 3월 10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수도권 전력공급을 위한 당진 경과 송전선로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한전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계획으로 충남 7개 시·군, 경기 2개 시, 세종 등 10개 시·군을 경과하는 청양2개 폐소부터 고덕3변전소 까지 34만5000V 송전선로 계획을 발표했다.해당 계획에 당진은 송악읍, 신평면, 우강면, 합덕읍, 순성면, 면천면 6개 읍·면을 통과하는 송전선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이에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이번 한전의 계획은 호남권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중앙당의 ‘전략공천설’과 ‘낙하산 루머’에 지역 당원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자문위원 및 핵심 당원들은 지난 21일 대구시당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 공정한 공천을 중앙당에 촉구했다. 이들은 “대구시장 공천 과정과 관련해 해괴한 루머가 확산하고 있어 당원들의 우려와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특정인을 염두에 둔 공천이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일방적 결정에 절대 반대한다”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정조준했다. 이어 “당원과 시민 동의 없
부산환경공단이 지난 12일 이사장과 직원 간 쌍방향 대화 채널인 'CEO-직원 소통 타운홀 미팅'을 처음으로 개최했다.공단 창립 이래 처음 시도되는 이 미팅은 일방적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이사장이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답하는 수평적 소통 구조를 목표로 마련됐다.공단은 3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직군별·근무 형태별 맞춤형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규 직원, 교대근무자, 맞벌이 직원 등 150여 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주요 소통 주제는 ▲현장 전문성 강화 ▲열린 조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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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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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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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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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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