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우동태찌개는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두부 150모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
충북 청주시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주민자치 동아리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 사업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로 구성된 12개 주민자치 동아리가 참여하고 있다.각 동아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가덕면은 역사·문화 자원 탐방, 우암동·복대2동은 환경정화 및 꽃길 조성, 산남동·강서2동은 취약계층 주택 청소 및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다.시는 오는 10월까지 사업비를 지원한 뒤 11월 중 동아리별 운영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자치행정과 자치분권팀
8시간전
부산 원도심과 북항 재개발 구역을 촘촘하게 엮는 핵심 교통망인 '부산항선' 사업이 마침내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대형 교통 호재가 2026년 현재 기점으로 공식 확정됨에 따라, 노선이 경과하는 주요 수혜 지역과 인근 신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부산시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했던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 최고 수준의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국토부의 최종 승인 및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이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다사랑 봉사대는 11일 지역 내 주택가, 버스승강장 등을 돌며 쓰레기과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22일 지역 내 도로변과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을 돌며 빗물받이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토사를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양종희 회장 등 6명 압축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 여름 휴가철 맞아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일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 및 수난사고 등 주요 야외활동 안전사고 인명피해는 총 3만7624명으로, 이 가운데 28.6%가 휴가철인 7~9월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인한 환자는 최근 5년간 총 3만5769명이며, 이 중 9824명이 7~9월에 발생해 계절별 비중이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금융, 민간 주택연금 '내집연금' 1주년…누적 3300억원 가입
하나금융그룹이 민간 주택연금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 손님 감사 행사를 열고 성과를 공개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그룹 임직원, 손님 50여 명이 함께했다. 작년 5월 출시 이후 총 가입금액 약 3300억 원, 가입자 수 260여 명을 기록했으며 평균 가입 연령은 76세, 최고령 손님은 92세다.하나금융은 공적 주택연금의 사각지대에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6월 가계대출 7.6조↑…한은 "기준금리 인상 필요"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이 모두 크게 늘면서 가계대출이 1년 1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189조4000억 원으로 5월 말보다 7조6000억 원 증가했다. 2024년 8월 9조2000억 원 이후 한 달 기준으로 가장 많이 늘었다.대출 종류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945조 원으로 5월 말보다 4조3000억 원 늘었고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243조5000억 원으로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발굴 논의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회 협력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을 민간과 함께 발굴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  위원회와 자율방범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충남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충남사회서비스원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건의사항 추진 결과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굴포천 복원 2단계 점화... 부평역~부평공원~캠프마켓 연결 친환경 수변벨트로
1시간전
인천 부평구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2단계에 돌입한다.부평구는 지난 8일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종합기술은 지난해 기준 수주액 국내 3위의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 수자원·환경·조경·상하수도·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보유했다.용역에서는 2단계 복원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공사방식과 사업비 규모 등을 산정할 예정이다.보고회에서는 하천 조성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