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자기주식 보통주 31만7288주와 우선주 9332주를 직원들에게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처분일은 2026년 8월 24일로, NH투자증권에 보관 중이던 자사주를 직원 개인별 증권계좌로 대체출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통주의 1주당 처분가액은 9540원, 우선주는 1주당 13900원으로, 처분가액 총액은 보통주 30억2693만원, 우선주 1억2971만원을 합산해 총 31억5664만원으로 집계됐다. 1주당 처분가액은 이사회가 처분을 결의한 2026년 6월
상품 종합 도매업체 SK네트웍스가 보통주 1주당 70원, 우선주 1주당 95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9월 11일로, 상법 제464조의2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보통주의 시가배당률은 0.9%로 기재됐다. 보통주 배당금 총액은 자기주식 보유분 661만6064주를 제외한 수치이며
포장재 전문 기업 동원시스템즈가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불참한 사외이사는 없었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했다.배당금 총액은 87억8982만원으로,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9월 9일로, 당사 정관 및 자본시장법 제165조의12에 의거해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배당 지급 시기에 해당한다. 주주총회는
LG가 2년 연속 1542억 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작년 중간배당 제도 도입 후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해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LG는 27일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10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중간배당금 총액은 전년과 동일한 1542억320만 원으로 배당 기준일은 9월 11일, 지급일은 9월 23일이다.작년 중간배당을 최초 도입한 후 2년째 중간배당을 시행하고 있다. 기존 연 1회 결산배당에서 연 2회 배당으로 배당 주기를 확대해 배당 수취 기회를 늘
출판·교육 서비스 기업 대교가 창립 50주년 기념 및 장기근속 구성원 포상을 위해 자기주식 156만834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 16만2393주와 우선주 140만5950주로 구성됐다. 처분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7월 31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 901원, 우선주 660원으로 기재됐다. 실제 처분가격과 처분금액은 처분일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처분 목적은 창립 50주년 기념 구성원 자기주식 지급 및 202
제지 기업 한솔제지가 1주당 2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한솔제지는 2026년 8월 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와 종류주식 각각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차등배당은 해당하지 않는다.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2.8%다. 배당금총액은 발행주식수 2380만2616주에서 자기주식 2만4440주를 제외한 2377만8176주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산해 47억5564만원으로 기재됐다. 이 중 한솔제지1우선
백화점 운영사 한화갤러리아가 최대주주 변경을 3일 공시했다.최대주주가 한화 외 3인에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외 3인으로 변경됐다. 변경 사유는 한화의 인적분할이다. 변경 전 최대주주 일가의 소유 주식수는 1억677만7959주, 소유비율은 54.29%였으며 변경 후에도 소유 주식수와 소유비율은 동일하게 유지됐다.세부 변경 내역에 따르면 변경 전 최대주주인 한화가 보유하던 보통주·우선주 합산 7112만1265주는 변경 후 최대주주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전량 이
트리엔파트너스가 계열사인 일신홀딩스에 흡수합병되기로 결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합병은 일신홀딩스가 트리엔파트너스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존속회사는 일신홀딩스, 소멸회사는 트리엔파트너스다. 합병 목적은 흡수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다.합병비율은 일신홀딩스 대 트리엔파트너스 기준 1.0000000 대 0.0000000으로 산출됐다. 일신홀딩스가 트리엔파트너스 발행주식 전부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합병신주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발행되지 않는
일신홀딩스가 계열사 트리엔파트너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일신홀딩스가 존속회사, 트리엔파트너스가 소멸회사로, 합병 목적은 흡수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다. 합병비율은 일신홀딩스 대 트리엔파트너스 = 1 대 0으로, 일신홀딩스가 트리엔파트너스 발행주식 전부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합병신주의 발행은 보통주·우선주 모두 없다. 트리엔파트너스의 주요 사업은 경영자문 및 컨설팅업이며, 일신홀딩스와의 관계는 계열회사다. 트리엔파트
스트래티지가 달러 준비금을 46억5000만달러까지 확대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순히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대비하거나 추가 매수를 위한 현금을 쌓아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우선주 등 신용상품을 발행하는 독특한 자금조달 구조가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1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달러 준비금은 2주 전 37억5000만달러에서 46억5000만달러로 약 9억달러 증가했다.같은 기간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약 7000개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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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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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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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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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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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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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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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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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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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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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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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국내 연구 경쟁력 강화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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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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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감배 검도대회…37개 메달 주인공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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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지난 29일 주최한 ‘제25회 울산시교육감배 학생검도대회’에 지역 초중고 학생 13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울산중앙고등학교 한터관에서 열린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검도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대회는 초중고 단체전 3개 부와 개인전 7개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모두 37개의 메달을 두고 검도의 기본 덕목인 ‘예’를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뤘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검도는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물론 예의와 자제력,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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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女배구 '대이변'… 중국 꺾고 아시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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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