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이 제안한 ‘설탕 부담금’ 도입을 두고 야권이 ‘설탕세’로 규정하며 세수 확보용 증세라고 비판하자 “여론조작 가짜뉴스”라고 맞받아쳤다.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쉐도우 복싱 또는 허수아비 때리기”라며 “일반 재정에 쓰이는 세금과, 특정 목적을 위해 그 원인 제공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은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시행 방침과 단순한 의견 조회는 전혀 다른데도 ‘설탕세 시행’이라며 비난하는 건 여론조작이자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 자격이 박탈됐다.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초강력 조치에 친한계와 당권파 간의 당 내분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 지도부는 29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여론조작’을 이유로 당 중
신영대 전 국회의원의 여론조작·경선조작 사건이 대법원에서 유죄로 확정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이를 계기로 전북 정치의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사안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장기간 지속돼 온 정치 독점 구조가 낳은 결과로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 책임론을 공개적으로 꺼내 들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자 진보당 전북도당 대변인이 신영대 의원 당선무효 확정 판결과 관련해 조직적 여론조작 문제를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책임 있는 대응과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강 대변인은 9일 논평을 내고 "대법원은 22대 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신영대 의원에 대해 당선무효를 확정했다"며 "선거캠프 차원에서 휴대전화 100대를 동원해
국민의힘에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여론조작’ 논란으로 제명 결정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당 지도부가 추가 소명 기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를 두고 당내 반발과 우려가 동시에 나오며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15일 윤리위원회가 내린 제명 처분과 관련해, 재심의 청구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최고위원회 차원의 최종 판단을 유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윤리위 심의 과정에서 당사자의 소명 기회가 충분했는지, 사실관계에 다툼의 여지가 있는지 등을 다시 살펴볼
국민의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전면적인 부적격 주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공직자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지명 철회 또는 자진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기한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다: ① 과도한 재산 형성과 불투명한 축적 과정, ② 보좌진을 향한 갑질 및 인격 모독성 폭언 의혹, ③ 언론 통제 시도 및 여론조작 의혹 등 언론관 문제다.재산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청도군은 1월 22일 운문면 오진리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2026년 변경된 복지 사업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청도군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