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전
한옥 스테이에서 캠핑까지…'청정 봉화'에서 만나는 6가지 여름날의 휴식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인파로 북적이는 뻔한 바닷가 대신, 올해는 푸른 숲과 시원한 계곡, 그리고 머무는 것 자체로 치유가 되는 경북 봉화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봉화군은 올여름 휴가객들을 위해 전통 한옥부터 최신 산림치유 시설,
AXA손해보험이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종합보험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일반 상해와 암·심장·뇌혈관 등 3대 질환에서 고객 맞춤형 보장 설계를 인정받아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전했다.AXA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AXA올인원종합보험’이 종합보험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시상이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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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자회사형 ㈜가천누리가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인천시청 앞 비전타워 1층 ‘카페 보레브’에서 여름맞이 기획전 ‘장애청년 창작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으로, 지난 6개월 동안 사내 복합문화공간인 ‘아름길 공예공방’에서 제작한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지역 시민사회와 소통하며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장애 청년들이 병원일을 수행하면서 수많은 연습 끝에 완성해 낸 소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세상과 소통하는 무대다.전시 창작공예품으로는 ▲안경걸이, 꽃반지, 목걸이, 팔찌 등 비즈
롯데그룹이 ‘2026 롯데어워즈’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를 대상으로 선정한 가운데, 부산에서 처음으로 부울경 청년 대상 잡카페를 열며 지역 인재 확보에 나섰다. 성과 포상과 채용 확대를 병행하며 그룹 차원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작년 임직원의 성과를 격려하는 ‘2026 롯데어워즈’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작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주요 공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 글로벌 브랜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신규 반도체 단지 후보지로 광주를 검토 중이라고 공식화했다. 같은 자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급 확장에 총 110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기술 패러다임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바뀌고 있어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이 시장의 시각"이라며 "기흥, 화성, 평택에 이어 용인 국가산단 투자 일정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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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4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제도 도입 이후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인천시가 유일하다.‘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기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영역에서 소통과 협력,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를 대상으로 했다.인
동원그룹의 지주사 동원산업과 식품 계열사인 동원F&B가 각각 지속가능한 수산 경영과 푸드테크 분야의 역량을 인정받아 나란히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룹 계열사 두 곳이 동시 수상하며 수산식품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동원그룹은 9일 계열사인 동원산업과 동원F&B가 각각 ‘MSC코리아 어워즈’와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동원산업은 ‘제5회 MSC코리아 어워즈’에서 올해 신설된 ‘올해의 지속가능어업상(Best Susta
AI와 에너지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 역량을 앞세운 엔라이튼이 ICT 분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태양광 발전소 안전관리와 가상발전소 플랫폼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엔라이튼은 지난 1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ICT 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
제주 관광의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사진을 찍는 방식의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경험형 관광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여행의 기준이 ‘어디를 갔느냐’에서 ‘무엇을 느끼고 경험했느냐’로 바뀌면서 제주 관광 역시 새로운 경쟁력을 요구받고 있다.이 변화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은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방문하는 여행보다 한 지역에 머물며 로컬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여행이 늘고 있다. 웰니
워싱턴 D.C.에서 美 데이터센터 운영사 및 전력 회사 대상 ‘SMR 세미나’ 개최국내 원전 설계∙기자재∙시공 역량 연계할 미국 현지 SMR 사업 개발사 설립 추진 글로벌 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미래 에너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소형모듈원자로 사업을 위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미글로벌은 미국 내 신규 SMR 사업 개발사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현지 시각 22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현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SMR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워싱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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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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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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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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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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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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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 평가‘최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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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6월 3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2026년 제18회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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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치맥 즐기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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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7월 3일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두류공원 2·28자유광장 일원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감염병·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캠페인에는 대구시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를 비롯해 달서구 보건소·위생부서, 대구지방기상청, 소방안전본부,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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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구민 안전 챙기기에 주말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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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주말인 지난 7월 4일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 및 재해 취약지역 점검을 위한 현장을 방문에 나섰다. ○ 이번 현장 방문은 구청장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일어남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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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근로자와 주민의 힐링 공간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8월 준공
5시간전
경주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외동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7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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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 한인 리더들과 손잡고 글로벌 영토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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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과 차세대 한인 리더, 지역 청년 CEO 및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 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포럼’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경북통상,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