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농어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4월 4일부터 ‘2025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올해는 총 8,348명의 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으며, 지급 규모는 50억8,000만원이다.강진군은 농어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공익수당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농어업인은 필수 영농자재와 생활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긍정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2025 상반기 1차 예주문화강좌'가 지난 10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 활동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안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로 특히 음악과 미술을 배우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준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주민들이 부담없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예주문화강좌를 진행
경기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소규모 노호주택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제296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시의회는 지난 1일 제3상임위원실에서 열린 임시회 제5차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이 조례안이 원안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 조례안은 소규모 노후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집수리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김진숙 의원을 포함한 총 9명의 의원이 발의했다.조례안에는 ▲ 소규모 노후주택 정의 ▲ 시장 책무 ▲ 적용범위 및 다른 조례와의 관계 ▲ 지원 계획 수립 ▲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맥신 워터스 미국 하원의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미국 정부효율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경고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OGE는 의회가 설립한 공식 부서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문 기관이다. 워터스 의원은 머스크에게 이러한 권한을 부여하면 미국 투자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터스는 "증권법과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SEC의 반복적인 집
미국 정부가 2일 미국으로 수출되는 한국 모든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다른 나라의 관세 및 비관세 무역장벽에 따라 미국 기업이 받는 차별 해소를 위한 이번 상화관세는 5일부터 시행되는 기본관세와 9일부터 시행되는 최악국가에 대한 개별관세로 구성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등 야3당은 2일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MBK 김병주 회장의 사재 출연과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국회 정무위 소속 야3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홈플러스와 대주주 김병주 회장은 하루속히 구체적 변제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앞서 지난 3월 18일 국회 정무위의 홈플러스 관련 긴급 현안질의 당시 증인으로 출석한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는 " 사재 출연을 포함한 책임 있는 방식으로 유동화 채권에 대해 100% 변제하겠다"고 약속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포항시는 2025년 본예산 2조 8,900억 원 대비 1,295억 원이 증가한 총 3조 19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2일 포항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2025년 본예산 2조 5,440억 원보다 1,200억 원 증가한 2조 6,64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460억 원보다 95억 원이 증가한 3,555억 원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4일, 글로벌 필터레이션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만앤휴멜코리아를 방문해 김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만앤휴멜은 세계적인 필터레이션 기술기업으로 자동차 및 산업용 필터 시스템을 제조하는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원강수 시장은 만앤휴멜의 최신 기술과 제품 개발 동향을 살펴보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도 정권을 교체해야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결정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1주차 주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경북에서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50.3%,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4.9%로 나타났다.전국적으로 정권 교체 의견은 56.9%로 일주일전 조사보다 0.2%포인트 하
강릉시보건소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아가건강·엄마행복 출산준비교실’ 1기 프로그램을 2일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2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모집 기간은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2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4회 전 과정에 참여한 수료자에게는 친환경 딸랑이 세트를 수료 선물로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분만과 모성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산전 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마련되었으며,
벼 키다리병과 뜸묘 문제, 매트형성 촉진을 돕는 수도용 종자소독 솔루션 ‘함께해듀오’가 주목받고 있다.신젠타코리아는 본격적인 벼농사 시즌을 앞두고 ‘미래빛듀오’와 ‘리도밀골드’를 혼용하는 종자소독 방법, 즉 ‘함께해듀오’를 제안한다고 최근 밝혔다.신젠타 관계자는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벼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병해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모가 고르게 자라지 않는 뜸묘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소독 후 발아한 볍씨를 별도의 세척 과정 없이 바로 파종할 수 있어 농업 현장에서 작업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