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 기계체조 여서정·임수민·김재호·허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이들은 지난 1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열린 ‘2026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에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은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에서 1·2차 합계 106.366점을 얻어 여자부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임수민은 1·2차 합계 101.300점을 획득하며 국가대표 명단에 최종 4위로 이름을 올렸다.남자부에서는 김재호가 156.9
충남 서산시는 시청 사격팀 소속 소승섭·권협준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서 출전한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지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23일간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했다. 꾸준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소승섭 선수는 10m 공기권총 종목, 권협준 선수는 10m 공기소총·50m 화약소총 종목의 출전 기회를 확보했다. 소승섭 선수는 20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광주광역시장배 전국실업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충북체육회 소속 이민우가 정상에 올랐다.이민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국내 실업 스쿼시 최정상급 선수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김두환 충북스쿼시연맹 전무이사는 “오는 9월 치러질 2026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과 제107회 전국체전, 2026 세계스쿼시단체선수권대회에서의 활약의 중심에 이민우가 있어 매우 기대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 오세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한국 사격의 차세대 간판으로 떠올랐다.오세희는 최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여자 50m 3자세 종목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오세희는 이미 지난해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5 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50m 소총 복사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등극, 세계 사격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특히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2026 일본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 대표팀의 전력을 최종 점검하는 전초전 성격의 국제대회로, 아시아 조정의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표팀 경기와 대학·실업팀이 참가하는 클럽팀 경기로 나눠 진행된다. 대표팀 경기는 아시안게침 출전을 앞둔 선수들이 상대국 전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평가전이며, 클럽팀 경기는 아
경북 예천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가 2026년 양궁 국가대표 선발 최종 평가전을 통과하며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지었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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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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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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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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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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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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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사적 유용의혹 밝혀라”
6·3 지방선거 충북 괴산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11일 송인헌 괴산군수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무인경비시스템 특정업체 특혜 의혹에 대한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차영 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 9명은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 군수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약식기소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법인카드 결제 금액을 취소한 뒤 일부 금액을 직원 개인카드로 나눠 결제했다는 이른바 `쪼개기 결제' 의혹은 군민 상식으론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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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가족 600여명 참여…하나증권, 자녀·부모 위한 체험행사 마련
하나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과 가족 600여명을 초청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1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가족 구성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본사 로비에서는 자녀를 위한 버블쇼, 그룹 후원 스포츠 체험 스탬프 투어, DIY 키캡, 즉석 캐리커쳐 만들기, 인형뽑기 등이 진행됐다.야외에는 영유아를 위한 에어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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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1분기 개인투자자 분석…70대 이상 평균 1873만원 '최고 수익'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분기 국내 주식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미국–이란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이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개인 투자자 중 수익을 기록한 고객은 평균 848만 원의 수익을 올렸고, 손실을 본 고객은 평균 496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1월에는 평균 수익이 692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2월은 594만 원, 3월에는 전쟁 영향 등으로 398만 원까지 감소했다. 손실 고객의 경우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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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특별세무조사…금융권, 전방위 세무검증 ‘초긴장’(?)
국세청이 메리츠증권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대한 세무 검증이 확대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지난주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이어 불과 사흘 만에 대형 증권사 조사에 나서면서 세정당국의 금융권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에 조사요원을 투입해 회계자료 확보 등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은 개별 납세자에 대한 조사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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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가경천 보행길 조성 등 특교세 20억 확보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국회의원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확보된 특교세는 서원구 주민들의 생활 편의 개선과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예방을 위한 핵심 사업 5건에 투입될 예정이다.사업별로는 △죽림동 가경천 감성보행길 조성 5억원 △무심천 세월교 정비사업 5억원 △청주서원도서관 시설개선 4억원 △장성동 저지대 침수구역 개선 4억원 △무심서로 노후 펜스 교체 2억원 등이다 .이 의원은 “이번 특교세 확보가 서원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재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