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23일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 에테르 탈취전을 선보였다.에테르 탈취전은 2개 서버의 유저가 각각 한 팀이 되어 경쟁을 펼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다. 각 팀은 제한 시간 내에 전용 필드에서 무작위로 생성되는 에테르 결정을 제단으로 수송해야 한다. 참여 유저에게는 에테르 큐브, 농축 에테르 캡슐 등이 지급된다.이와 함께 내달 6일까지 작품 접속 유저에게 무기 복구권, 축복/저주의 보조제 선택 상자 등을 지급한다.한편 이 회사는 이날 ‘아키에이지 워’에 미니 보스 3마리를 선보였다.[더게임스데일리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부활을 위해 이 작품 개발진이 유저들과의 대화를 재개하는 등 적극적인 처방전을 내놓고 있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생방송을 갖고 앞으로의 개발 방향 및 새로 투입되는 콘텐츠들을 집중 소개했다.이 작품 개발사인 세컨드다이브의 곽근철 PD는 "최근 악튜러스 요새, 에테르 탈취전 등 주요 콘텐츠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면서 "그 과정에서 소통이 부족했던 점을 발견하게 됐고, 이를 해소하기
카카오게임즈는 20일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 신규 서버 ‘플루토3’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플루토 3'는 기존 서버에서 '아레스'를 즐겼던 복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는데, 마지막 접속일로부터 14일간 접속하지 않았던 복귀 이용자의 경우 '플루토 3' 서버로 이전할 수 있다.신규 서버의 전체 사냥터는 경험치 및 골드 획득 120% 버프가 적용돼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일정 이상 성장한 캐릭터는 ‘히페리온’ 및 '플루토'를 제외한 타 월드의 서버로 자유롭게 이전할 수도 있다.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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