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14일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서비스 3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SF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크로스 플랫폼 MMORPG다. 화려한 액션과 슈트 시스템, 다채로운 협동 및 경쟁 콘텐츠를 갖췄다. 출시 초반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3위 등 큰 인기를 얻었다.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300일을 기념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29일까지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무기 복구권, 재합성권 선택 상자 등을 지급한다. 또한 최대 165회 소환 가능한 프라임 소환권 등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이벤트 던전에서 300
카카오게임즈는 멀티플랫폼 게임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원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이 작품은 ▲독창적 미래 세계관 ▲다양한 타입의 '슈트'와 '슈트 체인지' ▲화려한 그래픽과 논타깃팅 전투 ▲풍부한 협동·경쟁 기반의 멀티 콘텐츠 등이 특징인 MMORPG다. 지난해 7월 출시 후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 등을 기록했다.이 회사는 이날 하루간 원스토어 30% 포인트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SKT와 KT 통신사를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레스'에서 결제한 금액의 30%가 원스토어
영국 스타트업 로보티즈3d가 세계 최초로 도로의 균열을 감지해 메꿀 수 있는 자율주행 도로 수리로봇을 발명했다고 2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아레스 프리벤트'라는 이 로봇은 고급 AI를 사용해 도로의 균열과 움푹 들어간 곳을 찾아 도시 거리를 순찰한다. 만약 로봇이 균열을 발견하면 위치, 모양 및 심각도를 기록한다. 로보티즈3d에 따르면 포트홀로 인해 미국 운전자는 차량 손상, 시간 손실 및 수리 비용으로 연간 260억달러를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및 엔카 팬들이 모두 기대하는 가장 화려한 음악 축제 ‘2024 트로트&엔카 슈퍼콘서트’가 오는 6월 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한일 트로트&엔카 가수들의 합동콘서트인 만큼 역동적인 협연이 기대된다.‘2024 트로트&엔카 슈퍼콘서트’는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음악적 협력의 장으로, 한국과 일본의 대표 실력파 가수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감동과 활력,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한국에서 ‘
서울남산국악당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산소리극축제’와 ‘돈화문음악극축제’를 개최한다. 국악 전문 공연장인 양 국악당은 소리극과 음악극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신규 관객 개발을 위해 우수한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인다.서울남산국악당 ‘남산소리극축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총 6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소리극축제는 2회를 맞이해 여성서사를 주제로 진행된다. 크라운해태홀에서 5월 8일 이화소리의 ‘솔의 기억’을 시작으로 11일 창작하는 타루의 ‘정수정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15년째 운영 중인 석면환경보건센터가 최근 환경부로부터 재지정돼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2009년 최초 지정된 이래 순천향대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는 석면광산, 석면공장, 수리조선소, 재개발·재건축, 슬레이트 밀집지역 등 전국의 석면피해 우려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해왔다.
조사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구FC가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 대구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에서 격돌한다. 12라운드 현재 2승5무5패 승점 11로 11위에 머물고 있으며 최하위 전북과의 승점차는 단 1에 불과하다. 8위 인천과의 승점
컴투스는 16일 멀티 플랫폼 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 새로운 확정 시스템 '백야 소환' 등의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백야 소환을 통해 ‘빛 속성 사막여왕’과 ‘어둠 속성 드래곤나이트’를 각각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200회 내 획득하지 못했을 경우엔 소환 마일리지를 통해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백야 소환에 필요한 ‘백야의 소환서’는 아레나와 길드 점령전 등의 콘텐츠 등을 통해 일부 수급할 수 있다.이 회사는 또 5성 소환수 '마법검사' 전용 아티팩트를 비롯해 신화 등급 장신구 ‘빙하의
넷마블은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로운 레전드 영웅 ‘바네사’와 ‘기파랑’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공개된 ‘바네사’는 원거리형 영웅으로 액티브 스킬 ‘모래 열풍’을 활용해 대상의 주변에 지속 피해를 입히고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대폭 감소시키는 특수 영역을 생성한다. 또 치명타 공격에는 자신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있어 액티브 스킬을 보다 자주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아군의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는 버프도 제공한다.‘기파랑’은 원거리형 영웅으로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