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지역 거주자가 지역 내 주택을 직접 소유하는 비율이 국내에서 가장 높아 외지 투자 수요보다 실수요 중심의 시장 구조가 뚜렷하게 자리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울산의 개인 소유 주택 비중은 90.4%로 전국 평균 85.8%를 크게 웃돌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 경남, 3위 부산과 비교해도 격차가 뚜렷했다. 서울·경기보다 4~6%p가량 높았다 주택 소재지와 동일 시·도 거주자가 소유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은 11월 25일 실시된 농정국 예산안 심사를 통해 농가 실수요에 맞는 농
정부가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확대 지정하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비규제 지역은 취
6.27대책과 10.15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의 규제가 한층 강화되면서 심리가 다소 위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에서는 4만 7802가구가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같은 기간 경기에서 3만 1559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고 인천도 1만 641가구다. 서울은 5602가구다.시장 전반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실수요 입장에서는 오히려
최근 정부가 대출규제와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초강력 대책을 발표하면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혜지역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시 25개구 전역과 경기도 하남시, 과천시, 광명시 등 12곳이 3중 규제로 묶이면서, 인접한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시, 화성시 동탄 등 비규제지역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분위기다.규제지역은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강화되고, 총부채상환비율 40%를 적용한다. 다주택자 취득세와 양도세 중과, 전매제한 및
휘슬이 내차팔기 서비스 픽딜을 통해 12월 실거래 시세를 분석한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소형·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거래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합리적 유지비와 공간활용성이 실수요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됐다.기아 디 올뉴 스포티지의 12월 예측 시세는 2879만원으로 전월 대비 1.5% 상승할 전망이다. 11월 시세는 2836만원이었다. 기아 셀토스는 1825만원 수준에서 전월과 동일한 시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연료 구성은 가솔린 모델의 비중이 높았다. 디 올뉴 스포티
전반적인 주택시장이 조정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는 오히려 공고해지고 있다. 정부 규제 강화와 금리 변동성이 커지며 시장 양극화가 심화하자, 교통·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실수요 기반이 탄탄한 역세권 단지가 이른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며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실제 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역세권 아파트는 시장 침체기에도 거래가 활발하고 가격 방어력도 높게 나타난다.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 자료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에서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초역세권 단지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올해 273건의
아이에스동서가 21일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단지는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389-49번지와 388-7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84㎡·102㎡ 310세대,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전용 59㎡·84㎡ 210세대 등 총 520세대로 조성된다.분양 일정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당첨자 발표는 1단지 9일, 2단지 10일이다. 정당계약은 22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비규제지역이 반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서울 전 지역 및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기 때문이다. 이에 과거 비규제지역이 풍선효과를 누렸던 데 주목한 수요자들이 LTV, DSR 등 각종 이점을 갖춘 비규제지역에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실제 과거에도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 발표 이후, 정책수혜 지역에는 수요가 몰리며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이번 정책발표 후 비규제 지역의 반등이 예상되는 이유다.2017년 8월 2일에 발표한 8.2 부동산 대책은 실수요 보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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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19일 LS미래원에서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국 최초로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안성시는 AI가 정교하게 분석·분류해 놓은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그룹별 심층 토론을 통해 안성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탐색과 우선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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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내년도 예산안 2,460억원 규모 편성
울릉군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지난 20일, 울릉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총 2,460억원으로 2025년도 본예산 보다 334억원 증가한 규모이다.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14억원, 자체수입 320억원, 조정교부금 97억원, 보조금 695억원 등이다.이는 새정부의 국정과제 신규사업 투자 및 자체세입 관리 내실화 등으로 금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민생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한 확장적 예산편성 기조아래, △사회복지 및 보건 385억원 △농림수산 26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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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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