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경쟁의 기준이 용량과 속도에서 시스템 설계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천캠퍼스 수펙스센터에서 연 '2026 SK하이닉스 미래포럼'에서 '풀 스택 AI 메모리' 전략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메모리 디바이스 공급자를 넘어 AI 시스템을 이해하고 함께 설계하는 기업으로 옮겨가겠다는 구상이다. 전략의 골자는 조합과 협업이다. 임의철 부사장은 3D 적층 D램과 HBM, HBF 등 서로 다른 메모리를 워크로드 특성에 맞춰 묶는 방식을 설명했다. AI
AMD는 AMD 소프트웨어 스택 10주년을 기념해 AMD GPU 기반 AI·HPC 연산을 위한 개방형 소프트웨어 스택 ‘ROCm 10’을 출시하고, 사용자를 위한 ROCm.AI의 정식 버전을 공개했다. 어드밴싱 AI 2026에서 처음 소개된 ROCm.AI는 AMD 하드웨어에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성능 최적화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한다.ROCm.AI는 세 가지 핵심 개발자 경험인 AMD 스킬, ROCm CLI, AMD 하이퍼룸을 하나로 결합한다. 이들은 개발자가 기존
글로벌 빅테크의 LLM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됐던 AI 시장에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AI 경쟁의 초점도 가장 큰 모델을 보유하는 것에서 데이터·인프라·모델·운영 체계를 얼마나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통제할 수 있는지로 이동하고 있다. 국내 LLM 역시 글로벌 범용 모델과의 벤치마크 경쟁을 넘어 공공·금융·제조·통신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주권형 AI 실행 기반으로 역할을 재정립해야 하는 시점이다. 국내 LLM, 특화 실행 엔진으로 전환국내 LLM 기업이 글로벌 최상위 모델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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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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