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처리 무산 여파로 수시간 만에 약 12.2% 하락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법안을 다음 절차로 넘기기 위한 종결투표에서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고, 표결 결과는 49대50으로 나왔다.이번 표결은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악재로 받아들여졌다. XRP는 약 1.45달러에서 1.27달러 부근까지 밀렸고, 이후 1.29달러 안팎으로 소폭 반등했다. 하락 구간에서는 거래량도 크게 늘어 저유동성에 따른 흔들림보다 실제 매도 물량이 집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