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응급의료 항공 대응체계가 한층 두터워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소방헬기를 추가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기존 제주지역 소방헬기 1대에 더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돼, 도내 응급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대회가 제주 전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지역 간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혈관질환이나 중증 외상 등 긴급 상황이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취약 주거시설인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화재예방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장마철 대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주거용 비닐하우스는 비닐과 철재 골조 등으로 이뤄진 비닐하우스 형태의 시설을 주거 목적으로 사용하는 곳으로,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확대가 빠르고 인명피해 위험이 크다.현재 서울시 내에는 이러한 주거용 비닐하우스가 밀집된 곳이 18개 지역으로 276개 동에 이른다.본부는 서울시 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전체 대상을 관할 소방서, 자치구, 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된다.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다.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가 각 정당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다.광역지자체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한다.그 밖 노무현재단 차성수 이사장과 김삼호·김은경·백
이종욱 관세청장이 5월 18일 관세청 제35대 수장으로 취임했다.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국민주권정부의 첫 관세청장으로서 관세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임 이명구 청장님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전임 청장이 강조한 '적극성과 도전의식으로 모든 업무에 임하라'는 업무 자세는 계속해서 관세청이 가져가야 할 중요한 교훈이자 가치라고 강조했다.이후 이종욱 청장은 앞으로 펼쳐나갈 관세행정의 방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먼저 마약과 총기 등 초국가범죄로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국경 감시
국세청은 5월 18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5월 22일까지를 해외진출 중소기업 집중 지원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7개 지방국세청별로 전국 동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진행한다. 5월 18일 인천, 19일 구미, 20일 서울, 21일 안산·광주, 22일 대전·부산이다. 강연회는 해외진출 중소기업의 세무지원을 위해 4월 29일 출범한 국세청 내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이 맡게 되며, 현장의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을 주도한다.GH는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생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안전보건세미나와 오후 안전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안전보건세미나에서는 근로자를 보호의 객체에서 ‘예방의 주체’로 전환하고 자율점검 강화를 위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수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건설현장 안전관리 선봉으로서 산업재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