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사업체와 종사자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청주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이 지역 사업체 수는 9만7279개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사업체 종사자 수는 41만1986명으로 전년보다 1.8% 증가했다.청주지역 사업체 및 종사자 수는 2021년 이후 3년 연속 오름세다.분야별로는 전기, 가스, 증기 등 에너지 관련 사업체 수가 45.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제조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은 각각 3.9%, 1.0% 줄었다.종사자는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 분야에서 큰 폭의 증가
정부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배포하며 경기 부양에 나섰지만, 제주지역 자영업자 수는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는 빠르게 줄어든 반면 1인 자영업자는 오히려 늘어나면서 자영업 구조의 취약성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자영업자 수는 10만5000명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000명 줄었다. 제주지역 자영업자 수는 2016년과 2017년 각각 10만명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8년 10만3000명으로 늘었고, 2019년에는 11만2000
대전 유성구 공공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지식·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유성구가 10개 공공도서관의 2025년 이용자와 각종 서비스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공도서관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3만명 이상 증가한 156만1304명으로 집계됐다.장서 수는 3.6% 늘어난 63만5752권으로 3.6% 늘어났으며, 장애인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책나래 서비스’ 이용 건수는 942건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문화 프로그램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도서관 문화 행사 참여자 수는 9만3118명으로
올해 제주지역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교 전체 학생 수는 7만8664명으로 전년 대비 2703명 감소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2026학년도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급 편성’ 결과를 확정·발표했다.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8만1367명에서 올해에는 7만8664명으로 감소했고 학급 수도 전년 대비 36학급 줄었다.학교급별로는 유치원 원아는 4782명으로 전년 대비 253명 줄었다. 학급 수는 6학급 감소한 267학급으로 편성됐다. 학급당 평균 인원은 18.4명에서 17.9명으로 0.5명 줄었다.초등
메타바이오메드의 오지수 사장이 주식 보유 상황을 1월 22일 공시했다. 오지수 사장은 메타바이오메드의 등기임원 및 사장으로, 이번 공시에서 주식 보유 수가 증가했음을 밝혔다.1월 16일 기준으로 오지수 사장의 메타바이오메드 주식 보유 수는 22만771주였으며, 지분율은 0.79%였다. 1월 22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수는 22만4272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0.8%로 상승했다. 주식 수는 3501주 증가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오지수 사장은 1월 16일과 1월 21일에 각각 장내
한스바이오메드의 문대희 이사가 2026년 1월 22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 문대희 이사는 한스바이오메드의 비등기임원으로, 2025년 1월 1일에 이사로 선임됐다.1월 8일 기준으로 문대희 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2500주였으며, 지분율은 0.02%였다. 1월 22일 기준으로 보유 주식 수는 7500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0.05%로 확대됐다. 주식 수는 5000주 증가했으며, 이는 주식매수선택권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6년 1월 19일 주
KC산업의 박광노 사장이 2026년 1월 15일 공시를 통해 회사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박광노 사장은 KC산업의 사장으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보유 주식 수는 75만4639주로 지분율은 2.77%다.2021년 9월 3일 기준으로 박광노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62만4537주였으며, 지분율은 2.29%였다.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주식 수는 13만102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48%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2023년 3월 15일 장내 매수를 통해 102주를 추가
유한양행의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1월 23일 기준으로 주식 97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인해 그의 보유 주식 수는 2만97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2%에서 0.03%로 상승했다.1월 23일 공시에 따르면, 조욱제 사장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 변동 전 주식 수는 2만주였으며, 변동 후 주식 수는 2만970주로 집계됐다. 취득 단가는 10만2800원이었다.2026년 1월 23일 오전 10시 31분 한국거래소 기준 유한양행의 주가는 전일 대
지난해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3000명 늘었다. 60세 이상에서 8000명 늘며 전체 고용지표를 끌어올렸다.반면, '경제의 허리'격인 30~50대 취업자 수는 모두 감소했고, 청년층 고용사정도 나아지지 않았다.산업별로는 제조업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회복세를 보였지만, 건설업 취업자 수는 1년 사이 2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5세 이상 연간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3000명 늘어난 40만3000명으
국민의힘에서 당원 자격을 박탈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정치 복귀 의지를 공개적으로 천명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이 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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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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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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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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