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2026년 1차 정기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정조대왕의 유산부터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까지 연결하는 관광 자원으로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찾고,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면 먹거리, 교통 등 관광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는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은 4일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옥천의 청정한 생태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에 주력해 달라”고 집행기관에 주문했다.안 의장은 “각종 규제 속에서도 지켜온 대청호와 금강의 청정한 생태환경은 다른 지역이 모방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관광객 수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주민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관광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의 차질 없는 조성, 숙박시설 확충, 청년 창업·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맞춤형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이 전국적으로 추진되면서 충주 역시 유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수십조 원 규모의 투자와 세수 확대, 첨단산업 육성은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를 겪는 지역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그러나 지금 필요한 것은 유치 자체가 아니라 어떤 원칙과 조건 아래 이를 수용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제조공장과 달리 24시간 막대한 전력과 용수를 소비하고 대규모 송전망을 필요로 하는 시설이다. 소음과 폐열, 환경부담도 적지 않다.충주는 지난 40여 년 동안 충주댐과 전투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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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문화관광축제의 경제적 성과를 데이터로 확인하는 한편, 대규모 공연의 안전관리와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까지 아우르며 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축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체류형 콘텐츠로, 공연은 안전과 상권 활성화를 함께 챙기는 관광자원으로, 어촌은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발전시키며 ‘머물고 다시 찾는 속초’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속초시의 문화관광 전략이 ‘사람을 모으는 축제’를 넘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규모 축제와 공연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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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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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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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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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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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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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외국인 체납자 다국어 안내문 발송
  충북 증평군은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다국어 안내문을 발송했다. 군은 외국인 체납자 205명에게 영어·중국어·베트남어·우즈베크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발송하고 모두 2900만원 규모의 체납액을 고지했다. 체납액은 자동차세가 가장 많고 재산세와 지방소득세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치는 이달 말까지 운영하는 ‘보통교부세 확충을 위한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에 맞춰 외국인 납세자의 체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징수율을 높인다는 취지다. 군은 해마다 늘어나는 외국인 체납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올해부터 다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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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이동진 작가 캘리그라피 작품 기증
  충북 증평군은 10일 군수 집무실에서 이재영 군수와 이동진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캘리그라피 재능나눔 작품 전달식을 했다. 이날 전달된 작품은 민선 7기 군정 방향과 지역 발전에 대한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에는 민선 7기 군정이 지향하는 방향을 손글씨의 감성으로 풀어내 지역주민들이 친근하게 접하도록 했다. 이 작가는 “작품에 담긴 메시지가 군민에게 잘 전달되고 증평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달받은 작품을 액자로 제작해 군수 집무실에 게시하고 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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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전국 피클볼대회 직간접 경제효과
  충북 괴산군이 ‘2026 FUN80 전국 피클볼 괴산대회’ 개최로 8000여만원의 직간접 경제효과를 거뒀다.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피클볼협회 주최·주관으로 지난 7~9일 괴산문화체육센터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 시상금과 식대 지원, 최다 참가 클럽 지원 등 지급된 괴산사랑상품권의 간접 소비액은 1950여만원이다. 선수단 체류에 따른 숙박비와 식대 등 직접 소비액 6500여만원까지 더하면 전체 8450여만원 규모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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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2조 추경.. 2학기, 3세 유아 3만 5천 명 무상교육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1조 1711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