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소방서 강태훈 소방교와 정미현 소방장이 구조 업무 유공자로 뿝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강 소방교는 지난 해 시민수상구조대를 적극 운영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명도우미함 등 수변 안전시설물을 꼼꼼하게 정비해 수난 사고 초기 대응체계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영동119안전센터에 근무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 적극 대처해 온 정 소방장은 지나해 발생한 천태산 산악사고 실종자 수색과 현장 수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소방교는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
인천 소방 인력이 모자라 마땅한 땅을 구해놓고도 멈춰 선 연수소방서 신축 사업에 물꼬가 트였다. 소방청이 앞으로 5년간 소방 인력을 크게 늘리기로 했기 때문이다.22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대통령 주재 소방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리는 “현장 인력 부족분 산정에
지난 11일 국회자살예방포럼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제주 동부소방서 소속 한태용 소방장이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국회자살예방대상은 국회 차원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보건·복지·교육·소방·경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한태용 소방장은 지역 사회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보호, 생명존중 문화확산,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평소 현장 활동과 연
김만식 기자 = 영동소방서는 8일 강태훈 소방교와 정미현 소방장이 구조 관련 업무 유공자로 선정되어 각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과 소방청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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