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이 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공천 과정에서 마주했던 엄격한 질책과 검증을 성찰의 이정표로 삼고,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으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한경면과 추자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그는 “공천 과정에서 마주했던 도민들의 매서운 질책과 당의 엄격한 검증을 ‘정치적 성찰의 이정표’로 삼겠다”
제주장애인예술가협회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제6회 회원전 ‘시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31명이 참여해 세상을 향한 눈길이자 자기 자신을 향한 조용한 성찰의 기록을 회화, 판화, 공예, 서예, 문인화, 도자기, 조각보 등 다양한 작품에 담아냈다.때로는 흔들리며, 때로는 비켜서서, 그러나 끝내 자신만의 방향을 잃지 않은 그 시선들은 우리에게 묻는다 “무엇을 보고 있는가”라고.성정자 제주장애인예술가협회장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타인의 시선 속에 깃든 마음을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
충남 보령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인문학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학 여행은 4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구성된다. 2025년부터 시작한 ‘인문학 여행’은 시민들의 인문학 소양 함양과 인문학적 탐구 및 성찰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인문학 여행은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요조의 특강으로 막을 연다.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등 일상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은 에세이를 펴낸 요조 작가는 이번 특강에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주제로 일상 속 태도와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세종종주 100km 일정을 마무리했다.최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7일부터 7일간 세종시 전역을 도보로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면서 소통의 시간을 이어왔다. 정치인으로서 더 낮은 자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참회와 성찰의 마음으로 시작됐다는게 캠프측 설명이다.세종종주는 당초 100km가 계획됐었지만 완주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어 30km를 연장해 총 130km 걸으며 도심과 읍-면지역을 모두 순회했다.세종종주를 마친 최 후보는 “세종의 답은 현장에 있었습니다”라고
“식재료에서 얻은 색과 햇빛, 시간으로 인화되며 그 이미지는 서서히 바래고 끝내 사라질 수밖에 없다. 이 소멸의 시간을 통해 풍족하고 당연해 보이는 식량이 앞으로도 우리 곁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을지를 묻고자 했다.”앤토 타입, 시아노 타입, 검프린 등 아날로그 인화 기법으로 청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이혜정의 작가 노트 `Anthotype : 사라지는 색으로 남기는 기록' 사진 중 일부다.이혜정은 기후변화에 의한 식량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사진은 식량이 사진의 대상이면서 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 부지성 예비후보가 9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할 자격이 없는 사람인지 주민들께 판단을 구해보고자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그는 "철없던 어린 시절, 옳지 않은 행동으로 주변에 상처를 드렸던 순간들도 있다"며 "반성과 성찰의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저는 이번 선거에 참여해, 제 젊은 날 과오
김승준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 엄격한 잣대로 스스로를 다스리고, 믿음직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김 후보는 최근 민주당 도의원 후보 공천 과정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가 재심에서 기사회생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의 매서운 질책과 당의 엄격한 검증을 정치적 성찰의 이정표로 삼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제주도와 한경·추자 지역에 봉사하라는 명령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체류형 마을관광 활성화, 통합돌봄타운 건설, 농산
충남교육청이 교실 수업의 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현장 교사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이에 1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수업 나눔 전문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하고, 공교육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전문가 그룹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단순히 수업 기법을 전수하는 방식을 넘어, 교사의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는 성찰의 시간에 집중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사의 내면을 성찰하는 수업 나눔 △이해와 격려의 시선으로 수업 보기 실습 △직면과 도전의 시선으로 수업 보기 실습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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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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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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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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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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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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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흥덕구 복대동 완충녹지 내 점용허가를 내줄 수 없는 부지에 허가를 내줬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청주시와 주민 A씨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토지주 B씨와 C씨가 진입로로 사용하기 위해 신청한 복대동 266-17번지와 266-10번지의 완충녹지 점용허가를 승인했다.해당 부지 중 한 곳은 기존 지목이 `전'이었으나 `대지'로 변경됐으며 점용허가 면적은 각각 30여㎡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논란의 핵심은 점용허가 가능 여부와 그 과정의 정당성이다.A씨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