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크레인을 화물차로 견인해 운행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반대 차로 차량 탑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던 운전자가 별도 사고로 숨졌다.6일 오전 1시28분쯤 화성시 장안면 한 도로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18일 오후 8시 16분께 의령군 가례면 한 농로에서 트랙터가 2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80대 남성 운전자가 트랙터에 깔렸다.인근 주민 신고로 119구급대가 남성을 현장에서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유은상 기
양산시가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 보장 내용을 한층 강화한다.‘시민안전보험’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재난 등 각종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장항목별 보험금을
배달 오토바이가 미끄러진 뒤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5일 전북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7분께 완주군 이서면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A씨가 길가 연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미끄러운 도로에서 중심을 잃고
제주 평화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평화로에서 K5와 캐스퍼, 투싼, 포르테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부상을 호소했지만, 119 도착 이후 병원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고로 인근 도로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산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양산시 시민안전보험’제도를 시행하는 가운데 올해는 보장내용을 한층 강화한다.양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재난 및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장항목별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올해 시민안전보험은 경상남도로부터 약 4,100만원의 보조금을
2일 오전 포항 북구의 한 호텔에서 15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과 제보자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7시 40분쯤 호텔 이용객 15명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발생했다. 갇힌 이들은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의해 사고발생 20여 분만인 오전 8시쯤 구조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한 사고 당사자는 “20여 분간 폐쇄된 좁은 공간에 갇혀 혹시나 모를 추락 등 2차 사고를 우려했었고, 사고에 모두가 놀라 공포에 떨어야
수협중앙회가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최근 5년간 어선 사고 사망·실종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수협중앙회는 12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의 자발적 착용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수협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어선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433명 가운데 48.7%는 사고 당시 구명조끼
문음미 기자 = 영광군은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202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북구가 재난과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성북구민 안전보험’을 2월 1일부터 시행했다.보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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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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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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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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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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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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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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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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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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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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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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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