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불로동 한 목재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8분쯤 대구 동구 불로동 목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분만에 큰불을 잡았다.현재 굴삭기를 동원해 잔불을 정리 중이다. 내부에 목재 등이 쌓여 있어 완진까지는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소방당국은 완진 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인천 검단구 신청사 부지가 불로동 688 일원 ‘업무용지 14’로 최종 확정됐다.8일 검단구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주민설명회에서 후보지별 평가 결과를 공개한 뒤 추가 의견수렴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업무용지 14를 신청사 건립 부지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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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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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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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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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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