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본부·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충북지부·보건의료노조 충북본부로 구성된 충북보건의료대책위는 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에 응급 소아 분만 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대책위는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임신 29주 차 산모의 태아 사망 사건은 국가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공공의료 공백이 낳은 비극”이라며 “이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충북도는 이번 사고의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위한 응급 이송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6일전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손절사회」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인간관계, 연결 불가능성의 시대에 관한 탐구‘손절’이라는 유행어는 인간관계를 단절하라는 조언이 넘치는 우리 시대의 풍경을 보여준다. 그런데 한편으로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문제로 확장되어, 2024년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는 19~59세 한국 성인 응답자 57%가 평소 일상생활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89%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사회에 많다는 데 공감했을 정도이다.《손절사회》는 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학에서 대중문화에 이르는 전방위적 탐구의 결과이다. 98년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복지부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충남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운영 현황 공유를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천안시의 통합돌봄 추진 체계와 서비스 연계 현황, 주요 운영 사례를 복지부와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 관계자와 박재만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 등 복지부 관계자들은 실제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청취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일상생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전쟁 참전 22개국을 상징하는 '감사의 정원' 준공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국전쟁 참전 23개국을 상징 서울시는 12일 오전 한국전쟁 참전 22개국 주한대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자율방재단과 합동 ‘폭염 안전 캠페인’
충남 천안시는 12일 동남구 광덕면 일원에서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온 상승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폭염 대응 행동요령 실천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물, 그늘, 휴식’ 등 폭염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폭염특보 시 건강관리 요령 등을 홍보하며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