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2024년 북스타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주간 행사로 ▲우주 매직쇼 ▲그림책 활용법 부모교육 ▲북스타트 주간 책 놀이 ▲가족 대상 정주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이 밖에 삼산조례호수신대 시립도서관에서 올해의 테마 ‘집’을 주제로 도서 전시와 포토존을 운영하며, 도서관을 방문하는 영유아들에게 그림엽서, 스티커, 도서 목록 리플렛 등 선물을 증정한다.또한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

화성시가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2024년 북스타트 주간행사를 개최한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운동으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 펼치는 생애 초기 독서 활동을 돕는 사회적 육아 지원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전국 174개 도서관이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화성시에서는 18개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참여한다.각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책 읽기 피크닉 존을 설치하고

화성시가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2024년 북스타트 주간행사를 개최한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운동으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 펼치는 생애 초기 독서 활동을 돕는 사회적 육아 지원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전국 174개 도서관이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화성시에서는 18개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참여한다.각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책 읽기 피크닉 존을 설치하고 올해의 테마

◇동부도서관, 그림책 읽고 요리 체험 독후활동 운영 울산동부도서관은 최근 시청각실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학생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프로그램 ‘그림책과 맛있는 하루’를 진행했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이들이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만들 수 있도록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독서 문화 운동이다. 이번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를 학생들이 함께 읽고 건강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꼬마김밥을 만들어 보는 독후활동이다.

울산남부도서관은 오는 7월11일까지 영유아실에서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은 음악, 미술, 율동, 감각 놀이적 요소가 접목된 책을 활용한 놀이다. 전문 강사가 지도하며 유아들의 나이와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4세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창의력 쑥! 표현력 쑥! 쑥쑥 책놀이!’를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5~6세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 펼치고 신나는 여행’을 6회 과정 운영하고,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내가 주인공! 입체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