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3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12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했던 일곱 번째 매각에 청신호가 커졌다.부사장급 임원 산하에 태스크포스를 꾸려 적극적으로 인수 검토에 나서며 유력 후보 중 한 곳으로 거론됐던 삼성생명은 본입찰에 불참했으며 교보생명도 참여하지 않았다.7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이날 진행한 KDB생명 본입찰에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한화생명 등 3곳이 최종 인수 제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