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안동 시민을 하나로 묶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공약으로 ‘안동 K-4 리그 시민 축구단 창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민구단 창단은 연간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무국 4명, 코치진 3명, 선수단 25명 규모로 운영될 계획이다. 구단은 지자체 출연의 사단·재단법인 형태로 설
국내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레일 자동화 검측 시스템이 태국 방콕서 실증을 마쳤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이달 6~7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Asia Pacific Rail 2026 국제 박람회’에서 철도 선로의 유지보수 자동화를 위한 레일 마모 자동화 검측 시스템 ‘레일롭스’를 전시, 글로벌 기업 지멘스 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방콕 BTS 현장선로에서 실증했다고 오늘 밝혔다.레일롭스는 선로 위를 이동하면서 운행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철도 건설사업의 효율적인 현장관리와 설계변경 업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공단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설계변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본부 관내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계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비 증가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금액 조정제도 및 방식 ▲설계변경 절차 및 기준 ▲현장 설계변경 사례 공유 등으로 이뤄졌다.백효순 국가
영주시는 5월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이클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이어간다. 먼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순흥면 경륜훈련원에서 개최되며, 이어 전국 사이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가 5월 16일 영주댐 일원 도로에서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