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단협, 품목별 피해 분석·농가 참여 보장·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축산업 영향 충분히 검토해야”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논의와 관련해 축산업에 미칠 영향을 품목별로 면밀히 분석하고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가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장 추가 개방 따른 생산기반 위협 산업 피해 공개·보호대책 마련 우선 한국육계협회가 농축수산단체와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되는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에 반대하고 나섰다. 육계협회는 지난 25일 성명을 통해 CPTPP 가입은 농축수산물 시장의 추가 개방과 관세 철폐, 검역기준 변화
전남광주 지역 일부 학원 강사들이 고등학교의 시험문제와 풀이를 유튜브에 무단으로 공개한 것을 두고, 교육단체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교사 저작권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일 광주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출제된 시험문제를 수집해 유튜브 등 온라인에 공개한 강사는 현재까지 9명
영광군은 지난 11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2026년 사업 주요 변경사항 공유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절차 변경사항 ▲수행기관 종사자 공개채용 원칙 ▲예산 및 회계관리
부산시의회 박희용 의원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부산시민공원 지하주차장 건립사업의 장기 표류와 기후위기 대응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부산시 복지안전망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박 의원은 2018년 11월 부산시 도시공원위원회가 부산콘서트홀 건립 조건으로 의결한 400면 규모의 지하주차장이 수년째 착공조차 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부산시의 소극 행정을 비판했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규모로 계획돼 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
충북 영동군은 오는 9월까지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층 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취약노인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특보 전파, 비상연락망 구축 등 다각적인 보호대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65세 이상 군민 1만7801명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346명 등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군 생활지원사와 응급요원이 사업에 참여해 중점관리 대상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건강체크, 안부
제주에서 학생이 교사들을 불법 촬영하고 딥페이크 합성영상까지 제작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교원단체는 신속한 수사와 함께 피해자에 대한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1일 제주교사노조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내 모 중학교에서 교원과 여학생 대상 불법촬영과 함께 딥페이크 영상물이 제작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과거부터 교원 주변을 반복적으로 배회하고 응시하다 생활지도를 받았으나 이 행동을 멈추지 않았고, 올해에는 불법촬영과 성적합성물을 제작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은 지난 7월 학교의 단체 행사 중 영
경남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이 지난 18일 관내 음식점에서 시청 및 읍면동 민원창구 담당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하고, 민원 대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부담과 점심시간 교대 근무로 인한 어려움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와 직원 보호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양산시는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추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 원이 투입된다. 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김천, 반등 걸린 시즌 세 번째 ‘경북더비’
1시간전
포항스틸러스가 김천상무와의 시즌 세번째 경북더비 승리를 통해 반전의 기회를 노린다.포항스틸러스는 9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를 펼친다.이 경기는 당초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8월 천장 콘크리트 탈락사고 발생 이후 안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종합장사시설 재공모…전풍림 의원 “주민 동의·사업 규모 다시 짜야”
1시간전
영주시가 종합장사시설 후보지를 다시 찾고 있는 가운데 주민 동의와 지원책, 사업 규모 등을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영주시의회에서 나왔다.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은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앞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한 제9회 원데이 클래스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해경,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해양환경보전활동
울산해양경찰서는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이달 셋째 주 민·관 합동 플로깅 캠페인 등 정화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유엔환경계획의 후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환경 운동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부터 해양환경보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주전항 등 울산 항포구 일대에서 유관기관, S-OIL, 한국해양구조협회,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및 청소년기자단 등과 협력해 해안가 및 수중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인구 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