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가 많은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결함이 적고 차량 검사 탈락률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2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영국 차량 검사 4740만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 고주행 전기차는 가솔린·디젤 차량보다 전반적인 결함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차령 3~8년, 주행거리 9만~12만마일인 차량을 비교했다. 이 구간에서 전기차의 연간 MOT 검사 탈락률은 평균 16.5%로, 내연기관차의 22.1%보다 낮았다.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