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선수단 695명을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체육대회는 전력분석을 토대로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최소 33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확실시 되는 메달은 기록 종목에서 사이클 1개, 수영 7개, 역도 3개 등 총 11개다.단체 및 개인단체 종목에서는 배드민턴 1개, 소프트네니스 3개, 펜싱 2개 등 최소 6개 이상의 메달이 기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고등부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7월까지 관내 초·중·고 28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대장정을 운영한다.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문화 활동은 물론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7월 말까지 관내 초·중·고 28교 전체를 대상으로 배구, 피구, 배드민턴, 풋살 등 17개 종목의 금산군 대회가 운영되며, 각 종목 1위 학교는 충청남도대회를 거쳐 전국 스포츠클럽 축전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이날 축구 경기는 금산산업고 운동장에서 금산고등학교와
    충남 천안시체육회는 오는 11~ 12일 ‘2026 충청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족구, 체조 등 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는 천안유관순체육관을 비롯해 천안축구센터, 남서울대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며, 식전행사로 댄스스포츠·초청공연을 통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자율 체육활동 활성화와 사회성 함양을 위한 ‘2026 음성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연다.축전은 지난달 27일 대소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여중부 풋살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음성 일대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농구, 배드민턴, 풋살 등을 포함해 19개 종목이 운영된다. 학교 간 스포츠 교류에 중점을 두고 학교별 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진다.이번 축전은 충북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 몸 활동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중학교 26팀, 고등학교 19팀
충남교육청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학생 선수 148명을 필두로 지도교사 89명, 감독·코치 40명, 보호자 64명, 지원 인력 22명, 임원 145명 등 총 508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구성해 파견한다. 이는 충남 장애 학생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역대급 규모로, 선수들이 안전하고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17개 정식 종목 중 농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슐런, 역도, 육상, 조정, 탁구, e스포츠 등 총
충남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충남 보령시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배드민턴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11일 시에 따르면, 당진중학교는 이번 대회에 총 9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단체전을 비롯해 남자 단식, 남자 복식 등 주요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먼저 총 2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당진중학교는 결승 상대인 오산스포츠클럽을 세트 스코어
제주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단이 ‘2026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전 1라운드’에서 선수부 종합 1위, DB 리그 1위를 차지했다.제주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단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DB 종목에서는 박민경·박민재 남매의 활약이 돋보였다.박민재는 DB 남자단식, 박민경은 DB 여자단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남매가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두 선수의 동반 금메달은 제주 선수단의 DB 리그 1
제주양돈농협 사내 배드민턴, 축구, 야구 등 3개 스포츠 동호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16일 제주보육원을 찾아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제주양돈농협의 대표 브랜드인 청정 제주축산물 ‘제주도니’와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스포츠 동호회 연합회가 후원한 성금 100만 원도 전달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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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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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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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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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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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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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목재문화페스티벌... 12~13일 생명누리공원
청주시는 오는 12∼13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을 연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국산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친환경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목적있는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목재 관련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우든벨', 가족 요리 경연대회 `아빠의 밥상', `나무왕 선발대회' 등이 진행된다.나무 팔찌·목걸이, 편백 동물자동차, 휴대전화 거치대 등을 만드는 목공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행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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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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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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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최저가 세무사광고, 세무대리오인 세무플랫폼광고 24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지난해 12월 23일‘광고기준’을 신설한 세무사법이 공포된 후 6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9일 정부가 구체적으로 금지되는 광고를 담은 세무사법 시행령을 공포했다.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광고기준에 관한 세무사법과 시행령에 따라 금지되는 광고방법과 내용은 세무사, 세무법인은 물론 세무대리를 하는 공인회계사와 회계법인, 변호사와 법무법인도 빠짐없이 준수해야 한다.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는 ▲타인명의로 하는 광고 ▲무료나 최저가 등 낮은 보수로 유인하는 광고 ▲평균환급액 등 부당기대 유도광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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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