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고객 접점에서 시민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공단은 최근 사회복지처 1층 교육장에서 콜센터 상담직원 등 고객 접점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기로 채우는 마음 쉼표, 커피드립 클래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민원 응대와 고객 상담 과정에서 쌓인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커피 향과 함께 오감을 깨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 ▲커피 원두의 이해와 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