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 명문 공과대학 조지아텍의 인재들이 제주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학생들과 머리를 맞댄다.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조지아텍 대학생들과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등 국제학교 고등학생, 그리고 제주대학교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놀멍 배우멍, 제주 런케이션’ 국제 캡스톤 프로젝트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적 교류를 넘어,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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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9일 노사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노사간담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본부의 주요 당면 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 근로자들의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안건 처리 및 현안사항 ▲2026년 안전용품비 집행계획 ▲현장 출퇴근제 운영 현황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매주 한 번, 우리 센터에서는 자살과 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점검하는 회의를 진행한다. 지난 한 주 동안 아이는 어떻게 지냈는지, 자살사고는 줄었는지, 새로운 위험 신호는 없는지, 추가 개입이 필요한 상황은 아닌지 상담사들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필요하면 주중에도 수시로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상담 현장은 늘 긴장감의 연속이다. 한 아이의 작은 변화가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는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을 발표하며 2035년까지 청소년 자살률을 절반으로 낮
관세청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29일 오후 서울 소재 은행회관에서 농업인 및 소비자 협회·단체, 유관기관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의 정식 출범을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협의체 구성은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한 20개의 긴급실행과제 중 하나로 제안되었다.협의체를 통해 관계 부처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은 앞으로 1년간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분야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해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6일 계룡 국방산업연구원에서 도 남부출장소 관계자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충남국방벤처센터, 시군 국방 업무 담당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방산분야 중소기업 지원 시군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방위산업 분야 진입을 지원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세계 시장에서 케이-방산의 위상 강화와 국방산업 첨단화 기조에 발
한국수자원공사 주최로 민관 전문가가 모여 수상태양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수공은 물 인프라를 토대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6.5GW를 수상태양광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수공은 26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부, 공공기관 및 관련 산업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수상태양광 기자재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가 정책 연구 사례집를 펴냈다.청년안심주택 개선, 재난 안전 플랫폼, 대규모 인프라 개발 리스크 최소화 등 서울시정 혁신을 위한 제22기 정책위원회 연구 성과를 집대성했다.서울시의회 김용일 정책위원장은 지난 7개월간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연구해 온 최종 성과를 엮은 '제22기 정책위원회 정책연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시의원들과 각계각층의 민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행한 심도
중부권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초광역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5극3특 성장엔진 중부권 전략포럼'이 25일 대전 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산업통상부가 추진한 이번 포럼은 중부권의 성장엔진 수요산업에 대한 분석과 향후 대한민국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충북도, 충남도, 세종시, 대전시 등 관계자 100명이 참석해 성장엔진 육성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정부는 향후 권역별 전략포럼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성장엔진 산업을 구체화하고, 재정·세제·금융·인력·기술·
 충남도가 전국 최초 장애인가족 복합 치유공간인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의 성공적인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지난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혁세 장애인복지과장과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제1차 자문위원회’에서 효율적 운영 방안, 특화 프로그램 개발, 조직 및 재정 전망 등 핵심 안건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먼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센터가 장애인과 그 가족의 치유, 휴식, 여가·문화 활동,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급기야 주무장관이던 한성숙 총리후보자는 22일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를 숙였다.하지만 한 후보자는 "중기부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긴급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며 일각의 늑장대응 논란에는 일찌감치 선을 그었다.과연 그럴까.무엇보다 중기부의 정보유출 신고는 70시간이나 걸렸다. 중기부가 밝힌 첫 인지 시점은 6월 15일 오후 3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한 시각은 6월18일 오후 1시. 법정 신고기한 72시간을 불과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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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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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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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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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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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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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혐의자 수사기관 고발
금융위원회는 ’26.7.1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사건 혐의자에 대해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이번에 금융당국이 고발한 첫 번째 사건은 소위 ‘고래’로 불리는 대규모 가상자산 투자자가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국내거래소와 해외거래소에 복수상장된 가상자산의 시세를 조종한 사건이다.두 번째 사건은 다른 이용자들의 매매를 유인하기 위해 API 채널로 소량의 시장가 매매주문을 반복 제출하여 거래가 성황인 듯한 외관을 형성하고 동시에 고가매수 주문을 제출하여 시세를 상승시킨 후, 매매차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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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암 환자 대상 사찰음식 실습·영양교육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식 영양 강좌’를 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충남대 병원에서 치료 이력이 있는 유방암 환자 및 보호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장인 스님과 병원 임상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단순 강의가 아닌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암 환자들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료과정 중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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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실무자 연찬회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구청 생활보장과 생활지원팀과 통합조사·관리팀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사회보장제도의 변화에 대응하고 제도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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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 연구센터와 ‘AI 기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증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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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30일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연구센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모델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반 복합 건강위험 조기 예측 기술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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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워진 노란우산 혜택” 부금 납입한도·적용이율 UP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부금납입 체계를 1일부터 전격 개편하고 공제금 지급 시 적용이율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납입한도가 월 최대 100만원에서 월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기능이 강화됐다.주요 개편 내용에 보면 납입한도가 확대되고, 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추가 납입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개별 경영 상황에 맞춰 소득공제 혜택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