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 후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충남 문화예술 후원 매칭펀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 도내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기업의 후원 금액에 비례하여 재단 보조금과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매칭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매칭그랜트 프로그램이다. 총사업비는 2억 원 규모이며, 선정된 단체는 프로젝트당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재원 매칭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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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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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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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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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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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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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장애인·임산부·외국인 등 교통약자 이용 편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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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교통약자 광역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코레일은 최근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관계자들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배리어 프리 자동발매기 ▲수유실·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모바일 앱 ‘코레일 지하철톡’ 등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 현황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1역사 1동선 구축 ▲휠체어 접근 개선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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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 임명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임명했다.리스크관리본부장·남북협력본부장·기획부장 등 수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자금·리스크 전문가다.9일 수은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신임 상임이사는 정부수탁기금, 리스크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한다.이 신임 상임이사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2017년 뉴욕사무소장을 시작으로 홍보실장·자금시장단장·기획부장·남북협력본부장을 거쳐 2024년부터 리스크관리본부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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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증원의 역설…제주 정치 다양성은 사라졌다
비례대표 증원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정치 다양성 확대'를 내세웠던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증원은 결국 예견된 참사로 귀결됐다. 비례대표 의석을 늘렸지만 소수정당의 원내 진입은 또다시 좌절됐고, 거대 정당 중심의 독식 구조만 더욱 공고해졌다.교육의원 제도 폐지와 정치 다양성 확대를 명분으로 의석을 늘렸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교육 전문성을 대변하던 교육의원은 사라졌고, 정치적 다양성은 확대되지 못했다. 오히려 비례대표 증원은 거대 정당의 의석만 늘려주는 결과로 이어졌다. 비례대표 증원의 역설이자 제주 정치의 민낯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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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 여름철 생산성 저하로 강세 지속 전망
대한양계협회의 양계속보에 따르면 2026년 4월 닭고기 생산자물가지수가 187.37을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4월 닭고기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2.5%, 전월 대비 3.4% 각각 올랐다. 계란은 167.95로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각 4.8%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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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발전 입찰시장 열린다…1430GWh 물량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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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물량을 확정하고 하반기 시장 개설에 나선다.청정수소발전 500GWh, 일반수소발전 930GWh 등 총 1430GWh 규모로 운영되며,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행정예고한다.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수소 또는 수소화합물을 발전 연료로 사용해 생산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다. 사용 연료에 따라 청정수소발전과 일반수소발전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