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한 ‘농어촌상생협력사업’이 결실을 맺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중부발전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 4천만 원을 출연받아 진행됐다.보령시는 사업계획 제출과 협력기금의 예산 편성·집행, 사업 인허가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총괄했으며, 보조사업자인 에너지드림협동조합이 사업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종합건설사 까뮤이앤씨가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5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9%이며, 배당금총액은 총발행주식수 5975만830주 기준 8억9626만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9월 11일이다. 자본시장법 제165조의12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다.
아이티센엔텍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747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63%,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9.2억원에서 153.5억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34.1억원 손실에서 160.3억원 흑자로 전환했다.상반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8% 증가한 1572억원, 영업이익은 78.65% 늘어난 133억원을 기록했다. 통합지방재정재해복구시스템, KCTC 과학화전투훈련체계성능개량 등 유지보수 중심 사업 규모 확대가 실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신협중앙회가 폐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신협중앙회는 13일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으로 임직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E-순환거버넌스의 무상 수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나아가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임직원들은 사무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