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최근 지하차도 내 타일 낙상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결함이 확인된 구간부터 보수·보강에 착수한다.시는 지하차도 4개소와 지하보도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타일 부착 상태와 재질 적정성, 벽체 균열 여부, 누수로 인한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과 노후화가 진행된 벽체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에서 벽체 균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