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특산품 소비를 촉진하고 미래세대와 시민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기부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동해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억5,734만4,900원을 모금한 데 이어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모금액 8억5,271만6,420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금된 기부금은 단순 적립에 머물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대표적으로 시는 ‘자립준비청년 희망디딤 지원사업’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4명에게 모두 285만8,000원을 지원했다. 또 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