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3개 향교에서 20일 추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제주향교에서 봉행된 추기 석전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여해 유교 성현에게 예를 올렸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제주향교를 비롯해 대정향교, 정의향교 세 곳에서는 지역 유림과 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석전대제가 각각 봉행됐다.대정향교는 문대준 모슬포수협장, 정의향교는 김성종 남원노인대학장이 초헌관으로 집전했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