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정치지형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거대양당 중심으로 고착화되면서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정치 다양성 실종과 함께 유권자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문제가 제기된다.7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단체장 선거에 등록한 군소정당과 무소속 단체장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을 탈당해 제천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한 송수연 제천시의원을 비롯해 3명 뿐이다. 모두 무소속이다.단체장 선거에 무소속 후보만 8명이 출마했던 지난 제8회 지방선거와 대비
국민의힘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주, 옥천, 단양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면서 충북 9개 시·군의 여야 단체장 대진표가 완성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충주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후보와 단양군 비례대표로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각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3개 지역 단체장 경선은 지난 20~21일 이틀간 2인 경쟁 구도로 치러졌다.충주시장 경선에서는 청년가점을 받은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단양군수 경선에서는 김문근 현 군수
6·3지방선거 충북 단체장 선거에 여야 현역 단체장들 모두 본선행에 올라, 이른바 현역 경선 불패를 기록했다.특히 국민의힘에서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컷오프됐던 현역 단체장이 우여곡절 끝에 경선 결선을 통해 본선거 후보로 결정되면서 당 체면이 구겨지기도 했다.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의 경우 중앙당 공관위 공천 배제후 법원 가처분 등 우여곡절 끝에 기사회생, 결선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같은당 이범석 청주시장도 같은 과정을 겪었다.당내 예비후보 다자구도속에 김 지사에 이어 컷오프된뒤 중앙당
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18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한영희 칠곡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아인 연극과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시각장애인 박종현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점자로 낭독
  충북 증평군은 7일 증평체육관에서 54회 증평읍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두환 증평군수 권한대행과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사전 행사로 차돌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아랑고고장구’의 장구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부문 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충청북도지사 표창 주신종·박수진·연태희 △증평군수 표창 이예나·한정자·최혜순 △
충북도는 19일 청주 상당공원 4·19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4·19혁명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4·19혁명 정신을 기렸다.이날 1960년 4월 청주대학교 재학 중 학도호국단 후생부장으로서 고교생들과 시위를 협의하고 주도해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4·19혁명 공로자 박상기씨에게 정부포상인 건국포장이 전수됐다.건국포장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국가의 기초를 공고히 하는 데에 헌신·진력해 그 공적이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13일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김상헌 충북지방조달청장 초청 충북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조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 청장을 비롯한 조달청 관계자들과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조기 사퇴하고 공천에 뛰어들면서 행정 공백이 우려된다.26일 기준 현역 단체장이 사퇴해 부단체장 직무대행체제로 유지되고 있는 충북도내 기초자치단체는 청주시와 괴산군을 제외한 9개 시·군이다.3연임 금지규정으로 일찌감치 조길형 시장과 송기섭 군수 사퇴한 충주시와 진천군은 벌써 3개월째 부단체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두 명 모두 충북지사선거 출마를 위해 조기 사퇴했으나 송기섭 군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했고, 조길형 시
  충북 보은군은 8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지역의 구순·상수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버이날 기념 생신잔치를 열었다.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올해 90세를 맞은 어르신 51명과 100세 이상 어르신 2명 등 53명의 장수 어르신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생신 의상 착용과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를 시작으로 어린이 축하공연,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헌수례, 큰절,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잔치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과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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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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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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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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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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