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와 하천 주변, 공원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이날 활동을 통해 약 5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오달 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
충북 단양군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과 19일 양일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품안愛나눔’ 협약업체를 추가 발굴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품안愛나눔’ 사업은 지역내 업체 및 기관과 협약을 맺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과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현재 19개 분야 67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업체는 청강쏘가리와 두남자수제마늘떡갈비, 별빛회관으로 매주 수요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 지
충북 단양군새마을회는 지난 9일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단양읍 생태체육공원과 계류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단양군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해 생태체육공원 내 캠핑장을 비롯해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계류장 하천변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겨울철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하천 부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단양’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창수 회장은 “바쁜 일정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 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충북 단양 청년 4-H연합회가 지난달 26일 단양읍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김재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단체로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민선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충북 단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수변무대와 시가지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2회를 맞는 소백산철쭉제는 매년 5월 말 소백산 능선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을 주제로 열리는 단양의 대표 봄 축제다. 단양강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공연·체험·전시·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 제41회 소백산철쭉제는 산신제를 비롯해 철쭉·야생
충북 단양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공간이 될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가 첫 삽을 떴다.단양군은 지난 18일 단양중앙공원에서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계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도시재생 핵심 프로젝트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거점시설로 조성된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11억원을 투입해 단양읍 별곡리 656-1번지 일원에 연면적 6451㎡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복합건축물
충북 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난 11일 지역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공정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 일원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
충북 단양군 단양읍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PTO 차량 운용법과 급수·방수 절차 등 장비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또한 가상 산불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전파부터 초기 진압까지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석한 단양읍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며 산림 피해와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
충북 단양군이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단양읍 별곡리에서 수소 승용차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단양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35억원이 투입됐다. 충전소는 승용차는 물론 대형 버스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루 약 60대 이상의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처리 능력을 갖춰 지역내 수소차 운행 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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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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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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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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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선거 공약의 허와 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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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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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정부 인허가 최종 승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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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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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번진 종량제 봉투…전북도 “150일분 확보”에도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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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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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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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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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민체전 사전경기 농구 남고부 4강 진출
포항시가 27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농구 남자고등부 8강전에서 구미시 선발을 32대 28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이날 경기에서 포항시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구미시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번 8강전은 포항시 농구 종합우승을 향한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경기로,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투혼을 발휘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이날 경기장에는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