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간 다목적 세정제품에 대한 환경표지 상호인정이 이뤄진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9일 서울 은평구 기술원 회의실에서 싱가포르환경위원회와 ‘다목적 세정제’ 품목의 환경표지 공통기준 상호인정협정을 맺었다.이날 체결식에는 남광우 환경산업기술원장과 이사벨라 황 로 싱가포르환경위원회 의장이 공식 서명자로 참석했다.양측은 협정식 체결 이후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가졌다.환경산업기술원은 2002년부터 대만, 일본, 중국, 호주, 미국 등 12개 환경표지제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를 향해 신제주권역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과 생활체육공간 조성, 도로표지병 관리 문제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개 설명과 토론회를 제안했다.김 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선거 때 제시된 약속들이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라며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신제주권역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과 관련해 “일부 주민들 사이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가 지난 12년간 신제주권역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공약을 반복해왔다며 공개 해명을 거듭 요구했다.김 후보는 "강 후보가 2018년 선거 당시 공약집에서 연동 지역의 문화·생활체육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신제주권역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을 약속한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공약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또 "연동 주민들이 기대했던 체육관은 현재 연동이 아닌 도평·외도 지역에
농어촌물포럼이 기후위기와 환경 중심 물관리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과학적·제도적 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어촌물포럼은 지난 14일 제1차 간담회를 열고 4대강 재자연화, 하굿둑 개방, 농업용수 다목적 활용 등 주요 농업용수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충북 영동문화원이 11일 새 보금자리인 영동어울림센터에서 개관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군수와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영동군은 지난 2020년 정부 도시재생인정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89억5000만원을 들여 영동어울림센터를 건립했다.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4321㎡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예술·교육·주민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문화의집과 전시실, 카페, 문화강좌실, 다목적 공연장, 미디어창작실 등 다양한 문화 기반 시설이 마련돼 군민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일상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15일 개최했다.이 교육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일상돌봄 종사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세종시청과 시보건소 강사진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세종시 추진 체계 및 사례, 대상자별 맞춤 영양 관리 인해 등에 대해 교육했고, 오는 25일에
공군은 6월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청주기지에서 ’26년 소링 이글 훈련을 실시한다.소링 이글 훈련은 전·평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공군의 공중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전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연례적 공중종합훈련이다. 한국 공군의 단독훈련 중 가장 큰 이 훈련은 지난 2008년 시작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훈련에는 F-35A, F-15K, F-16, KF-16, FA-50, F-5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E-737 항공통제기,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
  충북 옥천경찰서는 11일 새 청사 준공식을 갖는다. 총 사업비 241억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옥천읍 문정리 1만5360㎡에 건축연면적 6561㎡,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엔 실내사격장, 지상 1층엔 종합민원실과 수사·교통·여성·청소년 분야 민원부서, 2층엔 경비안보과·체력단련장, 3층엔 서장실·경무과·112치안종합상황실, 4층엔 다목적 강당·구내식당이 들어섰다. 새 청사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설을 갖췄다. 옥천읍 금구리 옛 청사는 1983년 건립돼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의 구강 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끌어올리고자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풍성한 기념행사를 연다. 구강 건강은 평생에 걸쳐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먼저 평생 치아 건강의 기틀이 잡히는 영유아기를 겨냥해 오는 9일 제천 한방생명과학관 다목적 강당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극 ‘치카
충남경찰청은 지난 22일 충남 공간마루 다목적 회의실에서 ‘通 하는 경무인’ 이라는 주제로 도경 및 일선 경찰서 경무기능 과·계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경찰의 주요 치안시책과 중점 추진업무를 공유·토론하고 직장 내 세대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호승 충남청장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우리 충남경찰이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다해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치하하고 ‘경무 업무’는 조직의 중심에서 사람과 업무를 연결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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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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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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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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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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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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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축협, ‘창녕한우’ 홍콩 수출길 열었다…해외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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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축협이 ‘창녕한우’의 홍콩 수출을 성사시키며 지역 한우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남 창녕축협은 지난 15일 조합 경제사업소에서 창녕군, 창녕한우 브랜드협의회, 농협 한우지예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한우’ 해외 수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창녕한우의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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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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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제주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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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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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31년간 우도에서 의료봉사 '훈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