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8일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윤 대통령이 석방 절차를 밟던 중 구술로 전달해달라고 한 말이라며 이 같은 입장문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국민들, 그리고 우리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단식투쟁 중인 지지자에게 단식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15일 오전.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도 영천시 임고면 삼매리 별빛농부농촌체험교육농장에 다문화 가족들이 모였다.영천시가족센터는 이날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가족 주말농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가족센터는 지난해부터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친밀감을
매화는 조선 시대부터 사군자라고 하며 사랑 받던 꽃이다. 추운 날씨에도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성질과 은은한 향기가 굳은 기개와 품격을 상징하며 예로부터 선비들이 지켜야할 정신적 가치의 은유로 사용됐다. 섬진강 광양매화마을의 봄 전남 광양시는 오는 3월 16일까지 ‘한국의 봄, 광양매화마을에서 열다’란 주제로 제24회 광양매화축제를
윤석열 대통령 입장 전문.먼저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국민들 그리고 우리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구속에 항의하며 목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14일 무암리 송현숙 씨 농가를 방문해 양파밭 잡초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 1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 농가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작업을 시작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신포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과 ‘동네한바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동네한바퀴’는 중구 지역 내 해안가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날은 중부경찰서 경찰관과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포동 및 율목동 일대에서 골목길 구석구석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중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정지윤 경장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 문제의 심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신포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과 ‘동네한바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동네한바퀴’는 중구 지역 내 해안가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날은 중부경찰서 경찰관과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포동 및 율목동 일대에서 골목길 구석구석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중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정지윤 경장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 문제의
창녕군은 제64회 3·1민속문화제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궂은 날씨에도 3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3·1민속문화제는 1961년부터 시작된 창녕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영산줄다리기를 계승·발전시키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8일 전야제에서는 장군비고사, 시가행진, 쥐불놀이,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만년교와 연지못, 영산 놀이마
창녕군은 제64회 3·1민속문화제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궂은 날씨에도 3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3·1민속문화제는 1961년부터 시작된 창녕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영산줄다리기를 계승·발전시키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월 28일 전야제에서는 장군비고사, 시가행진, 쥐불놀이,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만년교와 연지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두호동지역자원봉사대와 성인 및 청소년 42명이 참여해 두호동 두무치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 및 청소년 봉사자는 주변 상가 건물 및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별 매주 토 ‘청소년 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첫째주 상대동, 둘째주 효곡동, 셋째주 두호동, 넷째주 우창동 지역별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생활용품,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한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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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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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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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민의 대표 휴식·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2020년부터 시작되어 6년을 이어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해 개최한 행사에 1만 1천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올해 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 개최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로컬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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