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3ha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이 사업은 산림청 국비 지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녹화 프로젝트다. 주요 대상지는 추부면 주요 도로변 및 금산하수처리장 일원으로 해당 지역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비산먼지 발생이 잦거나 환경 기초시설 주변으로서 녹지 보충이 절실한 곳들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기능별 맞춤형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추부면의 주요 도로변
창원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생활밀착형 공원 인프라 조성사업을 확대한다.시는 올해 상반기 총 35억 원을 투입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충북 청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2013억원을 들여 7개 분야 40개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본격 시행한다.주요 사업은 △제2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 △대기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400억원 규모의 수소도시 조성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 △생활 밀착형 정원 조성 △안전한 미세먼지 쉼터 운영 등이다.시는 지난해에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 6개 분야 40개 사업에 1767억원을 투입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우리나라가 모잠비크 농촌지역 재생에너지 활용 사업에 속도를 가한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술원이 개발을 지원한 모잠비크 농촌지역 재생에너지 활용 사업이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44차 녹색기후기금 이사회에서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녹색기후기금은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선진국 자금을 모아 기후대응 사업에 투자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도 녹색기후기금 회원국이며 재정에 기여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은 이르면 올해부터 시작될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서귀포시 장기미집행 공원 10개소는 현재 부지매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공원 조성은 본격적인 추진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공원조성계획 틀을 유지하면서도, 기후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경계획 보완이 필요한 시점이다.강창학공원은 2024년 사업비 23억원을 반영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렸으며, 엉또공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5억원 규모로 본격적인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 2027년에는 중문공원과 외돌개지구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은 국비 지원을 기반으로 추
김만식 기자 = 금산군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3ha를 조성하고
예산군은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와 수덕사교차로 일원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1.0㏊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소규모 공장지대, 주요 철도변과 도로변 등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탄소 저장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특히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주목적으로 추진한다.
충남 예산군은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와 수덕사교차로 일원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1.0㏊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소규모 공장지대, 주요 철도변과 도로변 등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탄소 저장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주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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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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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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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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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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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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