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28일 강정항에 입항한 크루즈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서귀포 여름 테마 투어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투어 참가자들은 올해 강정항에 입항하는 15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중 입항횟수가 가장 많은 MSC 벨리시마 크루즈 승무원들이다.서귀포시는 앞서 제주관광공사와 협업으로 크루즈 승무원 사계절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난 5월 28일 승무원 30명이 참가한 봄 테마 투어를 처음 진행한 바 있다.이번 여름 테마 코스는 외돌개, 천지연폭포, 기당미술관 등 서귀포시 원도심 주요 관광지로 짜여졌다.투어에 참여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