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국립현충원의 노후 묘비 2000여 기를 정비하고 참배객을 위한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한다.하나금융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정비 대상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과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 노후 석비 약 2000기다. 도색과 줄눈 보수, 오염 제거 등이 이뤄진다
구미시는 12일 왕산 허위 선생 묘소에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왕산허위선생묘소 안내판 제막식'을 거행하며 선생의 숭고한 구국 정신을 깊이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증손 허윤 및 해외 유족 2명, 김장호 구미시장,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및 지역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자리를 빛냈다.이번 제막식은 국가보훈부가 직접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바로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 사업은 국립묘지 외에 안치된 독립유공자 산재
하나금융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국립현충원 노후 묘비를 정비하고 참배 환경 개선에 나선다.하나금융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묘비를 정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과 참배객의 참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금융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과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의 노후 석비 약 2000기를 대상으로 묘역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에 선출됐다. 김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나열하며 대구의 위기라고 진단했고, 당원들의 힘을 모아 위기를 돌파하고 2년 뒤 총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국민의힘 대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로 알려진 충남 서천 마량진이 역사적 가치를 넘어 서해안의 대표적인 종교문화 관광거점으로 육성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마량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고 관광자원화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