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안동시는 ‘공감행정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3차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 통합 고도화를 완료하고, 올해 7월부터 본
우리는 지금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읽고 있는가.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스타벅스의 '탱크 해프닝'과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탱크데이' 구호 사건을 보며 씁쓸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스타벅스가 탱크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했을 때, 그 누가 이것이 우리 현대사의 아픈 기억과 연결될 것이라 상상했겠는가. 우리에게 탱크는 단순히 철갑을 두른 기계가 아
충남 천안시가 민선 9기 정책 공약 체계를 확정하고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공약 보고회를 열고 시정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확정된 공약은 시정 비전인 ‘365 행복 천안’과 시정 구호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5대 시정 목표, 10대 추진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로 구성됐다.특히 핵심 방향인 세대·산업·행정 3대 교체와 4대 거점 구상을 공간 전략으로 결합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시정 구호는 지난 6월 시민 대상 온라인 조사를 거쳐 확정됐
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재난 발생 시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이 언어와 제도의 차이로 구호·지원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외국인등
경남지역 중대재해 사망자 수는 2023년 48명, 2024년 52명, 2025년 58명으로 3년 연속 증가세다. 다만 산업 현장은 이재명 정부 들어 ‘안전’에 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찾아가 ‘지역 재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협회는 올해 개
8월 5일 사회 진단은 폭염 속 노동자의 작업환경,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 의혹, 119 상습신고로 인한 응급대응 공백, 배재고 야구부의 지역혐오성 구호 징계,
▲ 6편 : 성공적인 4년을 위한 과제와 재원 확보 방안민선 9기 한대희 군포시정의 돛이 올랐다.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라는 시정 구호 아래, 임기가 끝나는 4년 뒤 군포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해 있을까.
한국수력원자력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적인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한수원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본사를 포함한 전국 29개 전 사업소가 동참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농가주부모임제주도연합회는 13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20여명은 영농현장에 방치된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정을 통해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수거사업소에 배출했다.농가주부모임제주도연합회는 ‘영농後 환경愛’란 구호 아래 해마다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펼쳐 왔으며, 수거보상금을 통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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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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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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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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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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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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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이해충돌 예방 위한 청렴동행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직무수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일 시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자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사전에 인식하고, 법에서 정한 신고·제출 의무와 제한·금지 행위를 올바르게 적용하게 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시민감사관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 및 이해충돌 방지법 주요 내용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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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실천 공동체 교사들의 읽걷쓰AI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는 학교 여건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읽걷쓰AI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37개의 공동체가 구성됐다.공동체는 ▲AI 활용 교수학습 도구 개발 ▲H-A-H 기반 교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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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 인천서 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와 교류 물꼬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중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와 한중 민간 문화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자리를 인천에서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술인단체총연합회, 인천미술협회, 인천음악협회, 인천연수구음악협회, 인천국제무용협회 등 인천 지역 문화예술기관들이 참여해 중국 대표단을 맞이했다.박태성 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중 양국, 특히 인천과 사천 간 문화산업 협력의 상시적인 교류 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박태성 회장과 웨잔 회장, 중국 측 회장 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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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된 변압기, 책임만 25년째 떠돈다
폭염이 아파트를 덮쳤다. 대구 수성구의 1,200세대 단지는 밤 11시 34분 전체 정전으로 여섯 시간을 견뎠다. 대전 서구 도마동 400여 세대는 오후 3시 15분부터 네 시간 넘게 전기가 끊겼다. 인천 계양구 374세대, 고양 덕양구 460세대, 충남 서산 1,980가구까지 전국에서 같은 일이 반복됐다. 원인은 대부분 아파트 내부 설비였다. 대구는 수전설비 고장, 대전은 단지가 자체 관리하는 인입케이블 고장, 고양은 폭염으로 메인 차단기가 녹은 것으로 파악됐다. 모두 한전이 관리하는 선로 밖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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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쳤다” 은행에 보낼 돈, 어디다 묻을까
증시를 떠난 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으로 몰리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6월 말 949조3998억원에서 7월 말 984조9399억원으로 한 달 새 35조5401억원 불어났다. 이런 흐름은 8월에도 이어져 지난 6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991조4441억원까지 늘었다.돈이 빠져나온 곳은 두 군데다. 하나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요구불예금이고, 다른 하나는 증시 대기자금이다. 요구불예금은 6월 말 722조2928억원에서 7월 말 665조8879억원으로 56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