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안착을 위한‘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방향’을 30일 발표했다.이번 지원 방향은 교육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제주의 지리적·교육적 특수성을 반영해 수립됐으며 ▲학생 이수 부담 완화 ▲과목 선택권 보장 ▲교사 행정 업무 경감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확충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교육청은 교원 17명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증원 인력으로 배치하고 약 3억 5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면 지역과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과목 개
지난해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전임교수로 채용된 후 특혜 채용과 논문 ‘분절 게재’ 논란이 일고 있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교수가 올 상반기에도 2개 과목을 가르친다.2일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유 교수는 2026학년도 1학기에 경영학원론, 국제경영론 등 2개 과목 수업을
중부뉴스통신 = 성남시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에게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을 일대일 매칭해 영어, 수학 등 원하는 과목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습도우미 사업’을
진주시 평생학습관이 ‘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21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행사는 2월 7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본관 등에서 열린다. 초·중등 자녀를 동반한 진주시민과 산청군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11개 과목, 8
올해 새 학기부터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학점을 출석률만으로 이수할 수 있다. 성적과 관계없이 학점 취득이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를 도입 1년 만에 대폭 손질했다. 하지만 학교 현장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교원 단체는 “형식적 보완에 그쳤다”며 반발하고 있다. 평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전남여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지난 18일 오전 10시에 본교 강당에서 제49회 졸업식을 거행했다.전남여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1975년 개교 이래 총 9276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으며, 이번 졸업식에서는 학습경험인정제를 통해 조기 졸업한 3명을 포함해 총 115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학습경험인정제란 검정고시, 평생학습계좌제, 자격증 등 학교 외 학습 경험을 방송통신중·고등학교의 과목 이수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올해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직접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해 학점을 쌓으면 졸업하는 제도다. 1학년은 공통과목 위주로 이수하고 2·3학년은 선택과목 비중이 늘어난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발표한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방향’을 통해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 교원 17명을 증원 배치하고 예산 3억5000만원을 투입, 읍·면지역과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과목 개설 및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한다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초·중등교육법'제48조의2 및 교육부의 고교학점제운영 개선 대책에 따라 설치되는 전담 지원 조직으로,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내에 설치됐으며, 장학관 1명, 장학사 2명, 일반직 공무원 1명 등 전문 인력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약속대상을 운영하고 있다.수상 조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로,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국 고등학교에 전면 시행되면서 교원 부족, 학교 간 과목 격차, 학생·학부모의 제도 이해 부족이 동시에 불거진 상황에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을 조례로
“1월 카드값 대부분이 두 아이 학원비와 식비네요. 방학 기간 오히려 돈이 더 들어가요.“예비 중학생과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두고 있는 직장인 김모씨의 푸념이다.김씨의 자녀는 방학기간에도 평소 다녔던 학원을 계속 다닌다. 여기에 예비 중학생 아들은 논술이 추가되고, 영어 과목도 집중수강이 더해지면서 평소보다 학원비 지출이 더 많아졌다.겨울방학을 맞아 충북지역 학부모들의 학원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최근 몇 년간 학원비 인상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새 학기 대비 방학 특강과 선행학습 수요가 겹쳐 학원 이용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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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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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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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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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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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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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운·최가온,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결선 진출⋯메달 사냥 시동
한국 스노보드 중량급 기대주 이채운과 최가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나란히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하며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지평을 열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 무대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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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진 칼럼】 국가와 기업의 성장은 구성원의 변화에 적응하려는 노력에 있다
사회는 항상 변한다. 변화를 받아들일 때 먼저 받아들이는 구성원이 있기도 하고 기존 것을 고수하는 구성원이 있다. 사회 속에 존재하는 조직 중에 국가와 기업이 있다. 국가의 국민과 기업의 직원들이 변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할 때 국가와 기업은 성장한다. 그리스어로 민주주의는 국민의 통치를 의미이다. 다수의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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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제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에 취임했다.유엔한국협회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자리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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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업부설연구소 중심 '민간 R&D' 혁신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대상으로 한 'K-HERO 육성·지원사업'과 산·학·연 가치사슬 협력을 촉진하는 '협력·융합 과학기술사업화 촉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K-HERO 육성·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연구개발 역량진단을 통해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연구소를 선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선도연구소 육성과 기업 R&D 역량 강화 2.0 분야에서 총 7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최대 3년6개월간 총 125억원을 지원한다.올해는 기존 지원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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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셀렉스 '징동헬스' 입점…중국 판매 속도
매일유업은 성인 영양식 브랜드 셀렉스가 중국 온라인 헬스케어 플랫폼 '징동헬스'에 단독 브랜드관으로 공식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징동헬스 글로벌 직구 판매 등 셀렉스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최근 뉴트리션 사업의 글로벌 도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셀렉스는 지난 2018년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목표로 출범해 국내 성인영양식 시장을 공략했다. 징동헬스에 론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