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민생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26년도 의원 및 직원 공무국외연수 관련 예산 9,350만 4천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결정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지고, 폭염 등 기후위기로 인한 시민 생활의 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가 먼저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시급한 민생 현안에 우선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에 따라 이뤄졌다.이천시의회는 공
창녕군의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2026년도 공무국외연수 예산 약 6,000만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의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와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편성했던 예산이지만, 지역 소상공인과 농민을 비롯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엄중한 시국임을 감안해 뜻을 모았다.이번 결정은 형식적인 해외 연수보다 실질적인 예산 절감을 통해 군민 체감형 정책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의장단을 포함한
문음미 기자 = 광산구의회가 올해 공무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지역 현안 정책연구 및 국내 우수사례 현장활동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기
창녕군의회가 2026년도 공무국외연수 예산 약 6000만원 전액을 반납한다.26일 군의회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
창녕군의회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올해 공무국외연수 예산 6000만 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은
사천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엄중한 재난 상황 속에서 고통받는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올해 예정된 국외연수비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경기 침체와 재난 속에서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올해 확보된 의원 공무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집행 취소하고 반납 처리할 방침이다.농어민 피해를 비롯한 지역 사회 전반의 피로감이 누적된 시점에서 시의회가 고통 분담에 솔선수범하고 나선 것이다.시의회 관계자는 "해외연수보다는 시의원 모두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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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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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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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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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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