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학생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의 부실 검진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이른바 ‘1초 구강검진’ 논란에 이어 올해는 장시간 대기 끝에 내과 문진을 받지 못했다는 민원까지 제기되면서 지정 의료기관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부터 학생 건강검진이 국가건강검진체계로 편입되는 만큼 검진의 질 관리가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2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울산 중구 한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초등학생 건강검진을 받은 학부모 A씨가 “검진 내용이 부실했다”며 지적하고 나섰다. A씨는 “기초검사는 30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