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중심 시범사업에서 출발한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청년 취약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지만, 사용처 확대와 접근성 개선은 여전한 과제로 남아 있다.인천의 경우 군·구별로 편의점에 사용처가 집중돼 있고, 참여 마트는 일부에 그치고 있다.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생활권을
대전 중구가 2026년도부터 환경공무관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시 체력시험 방식과 서류전형 심사기준을 개선한다. 중구는 기존 채용에서 체력시험을 현장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인한 ‘국민체력100’ 인증서로 체력시험을 대체한다. 인증서는 채용공고일 기준 180일 이내에 검사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응시자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체력 상태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해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화웨이가 차세대 중급 스마트폰용 칩셋 기린8030을 개발하며 성능과 클락 속도를 향상시켰다.4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기린8030은 SMIC의 N+2 7nm 핀펫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1개의 슈퍼 대형 코어, 3개의 중형 코어, 4개의 소형 코어로 구성돼 전작 기린8020 대비 클럭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이러한 성능 개선은 중급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보다 빠르고 원활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G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안전지수 등급 개선을 위한 '지역안전지수 향상 도민참여단'을 모집한다.도민참여단은 범죄·생활안전 등 취약 분야 개선은 물론, 교통사고·자살 등 전 분야에서 도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안전지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도민참여단은 지역안전지수 분야별로 15~2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구성된다.'지역안전지수 향상 도민 원탁회의’에 참여해 6개 분야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과제와 도민 참여방안을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아울러 2030년 모든 분야 2등급 달성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이 용인지역 버스정류소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다.김영민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경기도 유충호 버스관리과장, 유관희 버스서비스팀장, 용인시 조동우 버스정책팀장과 정담회를 열고,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김영민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주민 일상의 출발점”이라며 “지난 4년간 현장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지만, 이용자가 체감할 만한 개선은 여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미리 배정하고 복지포인트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 모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된 의료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학교 담당자 또한 교직원의 신청 건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로봇재활운동실은 청송군치매안심센터 1층에 마련되었으며, 첨단 재활 로봇 장비를 활용해 대상자의 신체 기능 수준에 맞춘 체계적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근력 강화와 관절 기능 개선은 물론,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이며, 대상자 접수는 2월 2일부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는 지난 7일 구미시 학서지 생태공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생태공원 입구부터 주차장 주변 등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에 나섰다. 특히 회원 자녀들도 함께해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상혁 대표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환경 정화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 의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익 활동이
군위군이 대구시 편입 이후 발생했던 농업교육 제도상의 규제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최종 수용되면서 지역 농업인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개선은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군위군의 건의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받아들여진 성과이다. 군위군은 대구로 편입된 이후, 행정구역상 광역시민이 된 군위군의 농업인이 기존 경북 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제도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지난해 2월 대구시
인천광역시는 농수산식품국 내에 ‘식품산업과’를 신설해 변화하는 농식품 환경과 시민들의 먹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과 농식품 수출 활성화,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인천시는 2026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친환경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저장·유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업 규모와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 탄소 저감과 농업환경 개선은 물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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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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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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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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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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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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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년 어느 가을날, 미국 보스턴 광장 교수대 위에서 여자 한 명이 이미 목에 밧줄을 감은 채 서 있었다. 메리 다이어는 청교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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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경, 토끼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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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심야 포항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교 졸업생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에 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아파트 2차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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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에 필요한 건 CCTV가 아니라 '사람을 돕는' 시스템이다
한국에는 1만 명에 달하는 철도 승무노동자가 시민들과 함께 움직이는 열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동조건에 큰 영향을 미칠 운전실 내 감시카메라 설치가 추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