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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에 마신다···남양유업, 부스터 단백질 ‘테이크핏 프로’

1개월전
남양유업은 부스터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프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450㎖ 용량에 레몬과 납작복숭아 두 가지 맛으로 나왔다.

순도 높은 초저분자 피시 콜라겐 펩타이드와 BCAA 등 아미노산을 배합, 단백질의 빠른 흡수를 돕는다.

또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완전 단백질을 25g 고함량으로 담았다.

설탕과 지방, 콜레스테롤은 0g으로 설계했다.

테이크핏 프로는 일반적으로 운동 후에 먹는 단백질 음료와는 달리 운동 전 마시는 ‘부스터 단백질’ 콘셉트로 카페인과 아르지닌을 함유하고 있다.

모든 원료가 물에 완전히 용해돼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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